흥겨운 록큰롤로 배워보는 일본의 현청소재지(県庁所在地) 노래~~
재미있기도 하지만.. 특산물 소개로 배고프기도 하고.. 그런 노래~~
기타간토가 헷갈리거나, 간사이가 헷갈릴때는 이 노래를 불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엄밀히 말하면 도도부현청(都道府県庁)소재지로 해야 하나..
제목이 길기도 하니.. (도쿄都, 홋카이道, 오사카府, 교토府, 43개県까지 총 47개)
두꺼운 글씨(bold)는 현(県). 대개는 현과 현청은 동일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밑줄로 표시하였음.
매 줄마다 나오는 특산물은 아래 설명 달아두었음.. 음.. 배곱~
모리타카 치사토 (森高千里) - 록큰롤 현청소재지 (ロックンロール県庁所在地) (ペパーランド, 1992) : 1997 マルチアングル
(Moritaka Chisato - Rock n Roll Kencho Shozaichi)
왕코소바 (わんこそば) : 이와테(岩手)의 모리오카(盛岡)지방의 작은 그릇에 여러번 먹을 수 있는 메밀 소바
사사카마 (笹かま) : 미야기(宮城)의 센다이(仙台) 어묵
시모츠카레 (しもつかれ) : 이것은 우리가 아는 카레가 아니다. 북관동지방(北関東地方)의 향토음식으로 연어대가리, 콩, 술찌게미 등을 넣어 끓인 것. 이건 호불호가 갈릴듯..
호-토- (ほうとう) : 야마나시(山梨)겐의 명물인 고향의 맛 된장칼국수
슈-마이 (しゅうまい, 焼売) : 차이나타운이 있는 요코하마(橫浜)의 딤섬 (시우마이, 샤오마이)
후나쓰시 (ふな壽司, 鮒寿司) : 시가(滋賀)현의 특산품인 붕어(발효)초밥. 원초적 쓰시로 발효된 시큼한 냄새는 각오해야 한다. (취두부도 먹기 힘들던데..) 옛날쓰시는 발효로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렸기 때문에 빨리 먹고자 밥에 식초를 넣어 시큼하게 먹고있는게 현재 쓰시의 유래라고..
타코야키 (たこ焼き) : 오사카(大阪) 타코야키는 워낙 유명해서...
나마가키 (生ガキ) : 생굴로 유명한 히로시마(廣島), 일본전국 총어획량 20만톤중 10만톤을 생산, 한국산은 1만여톤정도 수입. 따라서 굴요리가 발달했다. 굴밥, 굴찌개 뿐만 아니라 오코노미야키나 심지어 카레에도 굴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