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Santo & Johnny - Sleepwalk (1959)



휴양지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steel guitar로 연주한 1959년작 Santo & Johnny의 명곡 Sleepwalk.
이들의 가사버전은 끝내 들을 수 없었고, Betsy Brye버전만 있다.

테리 길리엄(Terry Gilliam)의 12몽키즈(Twelve Monkeys, 1995)에서 제임스와 케서린이 필라델파아로 가는 차 안 라디오에서 듣던 곡.

Santo & Johnny - Sleepwalk (1959)




Betsy Brye - Sleep Walk (1959)

Sleep walk
Instead of dreaming
I Sleep walk
Cause I lost you
And now what am I to do
What to do.
Can't believe that we're through

Sleep talk
Cause I miss you
Sleep talk
While the memory of you
Lingers like a song
Darling, I was so wrong

The night
Fills my lonely place
I see your face
Spinning through my brain
I know
I want you so
I still love you
And it drives me insane

Sleep walk
Every night
I just sleep walk
It's come back
And when you
Walk inside the door
I will sleep walk no more


Brian Setzer Orchestra - Sleepwalk - 7/25/1999 - Woodstock 99 East Stage (Official)



Jeff Beck - Sleep Walk



Joe Satriani - Sleep Walk

2015-08-02

야마시타 타츠로 (山下達郎) - 춤추어라 물고기여 (踊ろよ、フィッシュ) (1987)



「이시다 유리코」 (石田ゆり子)가 출연한 ANA(全日空) 오키나와 캠페인 이미지 송 (沖縄キャンペーン・イメージソング)으로 오래전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던 「야마시타 타츠로」의 '춤추어라 물고기여 (오도로요 피시)~'.

이 곡을 들으며 멋진 야자나무 그늘아래 바닷가에서 레몬에이드를 마시는 장면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만,
어째서.... 실상은 바닷가 횟집에서 초장 발라 먹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야마시타 타츠로는 이 곡에 에코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싫어한다고 하던데 정말이군요.

야마시타 타츠로 (山下達郎) - 춤추어라 물고기여 (踊ろよ、フィッシュ) (1987-05-10)




낚시돌 「츠리비트」 (つりビット) 의 「춤추어라 물고기여」 (踊ろよ、フィッシュ) (2014-07-30)


踊ろうフィッシュ
素敵にフィッシュ
踊ろよフィッシュ
まぶしいキッス
おくれよBaby
よみがえる虹のダイヴァー
君を見つめてるよ

風の行方追いかける
濡れた瞳燃え上がる
やっと見つけたよ
プリズムのシーズン

今日もインディゴの
ほらアラベスク
さあもっと優しくなれ
心を写し出す程

踊ろうフィッシュ
素敵にフィッシュ
踊ろよフィッシュ
まぶしいキッス
くれるねBaby
夢の様な虹のダイヴァー
君を愛してるよ
愛してるよ
愛してるよ

風が砂を踏み鳴らす
悲しみさえ流れ出す
なんて不思議だね
プリズムのシーズン

ふいに稲妻の
ほらカタパルト
さあもっと激しくなれ
心を吹き飛ばす程

おいでフィッシュ
もう一度フィッシュ
踊ろよフィッシュ
まぶしいキッス
おくれよBaby
よみがえる虹のダイヴァー
君を見つめてるよ

素敵にフィッシュ
踊ろよフィッシュ
まぶしいキッス
くれるねBaby
夢の様な虹のダイヴァー
君を見つめてるよBaby
君を愛してるよ
愛してるよ
愛してるよ
愛してるよ…

2015-07-26

윤도현 - 요즘 내 모습 (Feat. 타블로, 케이윌) (2014)



난 허준 버전이 좋은데...

윤도현 - 요즘 내 모습 (Feat. 타블로, 케이윌) (2014-09-17)


요즘 내 모습 조금 이상해
가끔씩 멍해지기도 하고
예전엔 하지 않았던 실수들이
아주 조금 생긴 것 같아

내려야 할 정거장 지나 한참을 더 갔었지
그렇게 지나친지도 모른 채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 이후부터 난 조금씩 달라졌어
괜찮을 줄 알았어 괜찮은 것 같았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픈 것 같아

동그랗게 생긴 너의 마음을
네모난 내 마음에 담았나
그렇게 서로 힘들어하면서
그 오랜 시간을 견뎠었나

머리가 말해
"Hurry up"
"어서 잊어"
마음이 가는 길을 막는 머리는 벽
부딪혀 봤자 내 몸만 망가져
마음만 너를 향하다 뒷걸음 치고 가다 서
마음을 따를지
머리를 따를지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술만 따르지
마음이든
생각이든
술이든
독하면 독할수록 널 잊는 게 수월하겠지

너와 함께 거닐던 거리 함께 머물던 찻집
여전히 거기 그대로 있지만
믿기지 않게도 모든 게 너무 낯선 풍경이 됐어
이젠 더 이상 그 곳엔 네가 없으니까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 이후부터 난 조금씩 달라졌어
괜찮을 줄 알았어 괜찮은 것 같았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파와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을 후회해 널 붙잡아야 했었어
하지만 난 멍하니 뒤돌아서 떠나는
널 보고만 있어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어

동그랗게 생긴 너의 마음을
네모난 내 마음에 담았나
그렇게 서로 힘들어하면서
그 오랜 시간을 견뎠었나

내 마음과 머리가 말해
지워
지워
지워져

지워
지워
지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