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셋 중 첫 13일의 금요일...
청춘호러 영화 Fright Night의 주제곡.. 80년대 New wave열풍이 반영된 꽤 인기였던 곡으로 기억된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봤을땐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귀여운 구석이 있네.
사진출처 : themoviepool
어리바리 퇴마사 Peter Vincent역의 Roddy McDowall (1928–1998)님...
Roddy의 영화라해도 과언이 아닌 행성탈출(The Planet of Apes) 시리즈 중 1편, 3편의 코넬리우스(Cornelius)와 4편, 5편에서 인상깊은 연설의 시저(Caesar)역을 맡으셨다.
Rise of the Planet of Apes (2011)의 시저보다는 그 옛날 72년 시저가 좀 더 멋있다.
눈빛이 살.아.있.다..
Fright Night (2011)에서 Peter Vicent역에는 10번째 Dr.Who이신 David Tennant님께서 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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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ght Night Final Scene (1985)
Fright Nigh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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