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7

루팡3세 -미네후지코라는 여자- LUPIN the Third -峰不二子という女- OP (2012)



13화로 예정된 젊은시절의 활약을 그린 "루팡3세 -미네후지코라는 여자-" (LUPIN the Third -峰不二子という女-, 2012-04-04~, 日本テレビ系 Wed 25:29)


루팡이 후지코에게 푹~빠진 이유랄까..
" 내 따분함을 죽여줄 팔짝 뛰게 좋은 여자. 다음에 만날 때는 너를~~ "
(俺の退屈を殺してくれるとびきりのいい女。次に会う時には お前を~~)

루팡.. 너.. 이래서... 너... 本気였구나!


시리즈 최초의 여성감독 야마모토사요(山本沙代)
캐릭디자인은 REDLINE의 코이케타케시(小池健)!

루팡3세 -미네후지코라는 여자- LUPIN the Third -峰不二子という女- OP : 신 폭풍의 언덕 (新・嵐が丘) (2012)

작사/작곡/편곡 : 키쿠치 나루요시 (菊地成孔)
낭독 : 하시모토 이치코 (橋本一子)
연주 : 키쿠치 나루요시 (菊地成孔) & Pepe Tormento Azucarar feat. 하시모토 이치코 (橋本一子)

さあ すべてのことをやめ 자, 모든 것을 그만두고
胸だけをときめかせながら 가슴만을 두근거리면서
アタシのことを見つめて 나를 바라봐 줘

盗むこと 훔치기
それは壊すことでも 그건 부수는 것도
奪うことでもない 빼앗는 것도 아닌
特別に甘い悪徳 특별히 달콤한 악덕

秘密と重罪と 비밀과 중죄와
悪戯と恐怖のアマルガム 장난과 공포를 느낀 나머지
嵐が丘のヒースクリフのように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처럼
盗み続けることは人生を賭けた最高の官能 계속 훔치는건 인생을 건 최고의 관능
永遠に出られないセクシーな牢獄 영원히 나올 수 없는 섹시한 감옥
心理的根拠は 不明 심리적인 근거는 불명

誰が奴隷なのか 誰が主人なのか 누가 노예인지 누가 주인인지
神が見ているのか 神に見捨てられているのか 신이 보고 있는지 신에게 버림받았는지
盗むことだけが全てを忘れさせ 훔치는 것만이 모든 걸 잊게 만들고
かすかに思いださせる 희미하게 생각나게 한다


しゃべらないで逃げて 逃げないで隠して 말하지 말고 도망쳐 도망치지 말고 숨겨 줘
見つけたら罰して 罰したら殺して 찾아낸다면 벌해 줘 벌한다면 죽여줘
アタシを救って 나를 구해 줘

でも やわな坊や 하지만 연약한 꼬마야
アナタからもう盗むものはないの 네게서 이제 훔칠 건 없단다
アナタはとっくに もぬけの殻 넌 이미 빈털터리
このアタシと同じように 나와 마찬가지로

だからアタシの事を見つめたいならば 그러니까 나를 바라보고 싶다면
すべてのことをやめ 모든 것을 그만두고
心臓だけを動かしながらにしなさい 심장만을 움직이도록 하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