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쥬리(上野樹里)양~ 스윙걸즈에서는 귀여웠는데, (음.. 10년전이군...)
여기서는 제법 무섭게 나오지만 그래도 귀엽네.
아버지를 죽인 범인들을 찾아 하나 하나씩 복수를 하는 미즈노(水野明日美)
(복수에는 반대급부도 반드시 있을터.. 미즈노의 앞길이... )
그 범인들 중 한명인 치하라 부교수.
수술후 환자가 죽자 내 뱉는 한 마디가
모 방송국 국장의 심정이겠구나 싶다.
치하라 부교수 :
나한테도 가족이 있다고! 근거없는 트집으로 평가가 내려가면 곤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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