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곡이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잘 짜여진 드럼 연주와 트럼펫의 강약이 듣는 귀를 사로잡는다.
"산체스의 아이들" 다음으로 아끼는 곡이다.
거대한 바다 한 가운데에서 홀로 폭풍우에 맞서는 노련한 뱃사람의 모습이 그려지지만
왜 이 곡을 들으면 Lucifer's Friend의 Spanish Galleon (1974)이 생각날까?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애꾸눈 선원의 전설 Legend Of The One Eyed Sailor (Land of Make Believe, 1973)
이 곡은 볼륨을 쭉~ (더~더~) 올려놓고 들으면... 좋다.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Hill Where The Lord Hides (Friends and Love, 1970)
너무나 유명한 대곡 "산체스의 아이들"~ 훌륭한 라이브를 찾았다. (역시 라이브!!)
PART 2 부터 들어봐도 좋다. 어쨋든 必見이다. (이런 좋은 영상은 순식간에 없어지기도 하더라~~)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Children of Sanchez (Children of Sanchez, 1978)
PART 1 (4:40)
PART 2 (10:39)
안소니 퀸 (Anthony Quinn) 주연의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 중 Consuelo Sánchez (Lupita Ferrer)의 Theme
이 곡이 있어서 일까? 영화도 (분노의 포도 다음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Consuelo's Love Theme (Children of Sanchez, 1978)
Chuck Mangione - Cannonball Run Them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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