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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Mike Oldfield - Taurus 1,2,3 (1980, 1982, 1983)


QE2 (Queen Elizabeth 2)앨범 뿐만 아니라 전 앨범중 가장 기억에 남는 Taurus(황소자리) I은 만돌린(mandolin)의 신비롭고도 애듯한 소리로 시작하여 장중하게 끝맺음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3부작중 Taurus I은 QE2(1980) 앨범에, Taurus II는 Five Miles Out (1982)앨범에, 마지막 Taurus III는 Crises (1983) 앨범에 각각 수록되어 있다.
1985년도로 기억된다. 포터블 카세트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 레뒤오에서 이 곡을 소개 해 주었다.. 막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뒤라 어수선하였고 정신없는 가운데 어스름한 저녁 무렵 신비로운 이 한 곡을 들으며 창밖으로 반짝반짝 반짝이던 도시의 불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던게 생각난다. 모든게 새롭게 시작할때 들었던 곡이라 오래 남는지도 모르겠지만..

Mike Oldfield - Taurus I (QE2, 1980) (10m16s)


Mike Oldfield - Taurus II (Five Miles Out, 1982)


Mike Oldfield - Taurus III (Crises, 1983)




Taurus1의 연주장면을 볼 수 있는 1981년 스위스 몽트뢰 재즈 패스티벌 (Montreux Jazz Festival) 라이브

Mike Oldfield - Live at Montreux (1981-07-05)

1 QE2 Medley: Taurus1/Sheba/Mirage 00:16~
2 Platinum - Part 1-4 24:57~
3 Tubular Bells Part 2 40:30~
4 Conflict 50:50~
5 Ommadawn 56:24~
6 Tubular Bells Part 1 01:19:20~
7 Punkadiddle 01:37:20~

Vocal : Maggie Reilly
Keyboard : Tim Cross
Drum : Mike Frye & Morris Pert

2012-09-29

Mike Oldfield - Crises (1983)




보름달이 뜨면 이 앨범이 생각난다.
처연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
두 눈 만으로도 자세히 볼 수 있는 유일한 천체.
누군가 말한 걸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 없었으면 지구의 생명체도 번성하지 못했을 거라는..

앨범 커버를 보면
문명의 탑을 비추는 달과 그에 상응하는 그림자.
그리고 그것을 응시하는 인간.
그러고 보니 이 커버에 감동먹어
한 번 그렸봤던 적이 있었다.
행여 그린이의 의도와는 다르게 느껴진게 아닌지 모르겠지만..
커버는 Terry Ilott의 작품으로
가사에도 나오지만 앨범 뒷면에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라고 적혀있고,
마이크 올드필드는 "I´m the man in the corner, and the tower is my music"라고 말한바 있다.

달을 보며 이 곡을 들었다.
듣다보면 긴장이 풀렸다 조였다 하면서 점점 고조시키다가
곡의 엔딩부분 클라이막스에 (볼레로처럼)
모든 악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쾌한 사운드는 멋지다.
이 엔딩에서 먼 우주로 발사되는
거대한 우주선이 출발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LP Side A의 전체를 할애한 20분 40초로 제법 길다면 긴 곡이어서
어떤 용자께서 끝까지 들으실지 모르겠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얘기했지만
20분가량의 대곡을 연주하는 입장에서 보면
비록 몸은 힘들겠지만 끝나고 어떤 감정이 남을까? (휴~)

Mike Oldfield - Crises (1983)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I need you on my side 'cause there's a crisis.
And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I need you on my side 'cause there's a crisis.
And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I need you on my side 'cause there's a crisis.
And you can't get away!
Take a walk until the next dawn.
In the winter, rain and storms.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re's a breech in the security,
A disturbance in tranquility.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Mike Oldfield - Crises (1983) LIVE!!

2011-02-21

Mike Oldfield - Taurus 3 and Amarok bits (TV)

1984년 황인용씨가 진행했던 아주 오래전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들었다. 환상적인 곡이었다.

이 필름은 좀 처럼 보기 힘든 영상이다. (TV : Good Morning Britain)



Mike Oldfield- Taurus 3



Mike Oldfield Learning Taurus III



Mike Oldfield TUBULAR BELLS III Secrets/Far above the clouds (LIVE)

2010-05-25

Magellan - Mike Oldfield (1994)



영국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마이크 올드필드.
처음 그의 음악을 들었던 것은 80년대 초. 황인용씨가 진행했던 FM에서 부터다.
앨범 전곡을 다 틀어주는 바람에 녹음 테이프가 부족했었다.
그때 들었던 곡이 QE2앨범이었다.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그로부터 십몇년이 지난 1995년.
우연히 레코드 가게에서 CD를 고르다가 찾은 그의 신보가 'The Songs of Distant Earth'였고 너무 기쁜 나머지 한동안 CD Player에서 이 CD를 빼지 않았다.
요즘은 이런 음악들을 들을 FM이 없는게 안타깝다.
세상엔 다양한 음악이 존재하고 다양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Magellan - Mike Oldfield
The Songs of Distant Earth (1994) 앨범의 5번째 곡이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한다. 다른 마이크 올드필드 곡도 크게 다르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전체가 이해된다. 스토리가 있는 구조다.



Lament for Atlantis - Mike Oldfield
The Songs of Distant Earth (1994) 앨범의 5번째 곡이다.



1980년 QE2(Queen Elizabeth II)의 첫번째곡이다.
Taurus 3부작중 첫번째 곡이기도 한 이곡은
앨범 뒷면을 보면 우주선 QE2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Taurus 1



Moonlight Shadow - Mike Oldfield
Crises(1982)앨범의 2번째곡이면서 LP B면 첫번째 곡이다.
국내 CF에도 나와서 익숙하기도 하다. 보컬은 Maggie Reilly.


1975년 발표한 Ommadawn 앨범이다. A면 19:14, B면 17:17로 제목은 Ommadawn하나 뿐인 앨범이다.
A면이 끝나고 B면 뒤집는게 귀찮기도 했었다. 요즘은 CD가 있어서 편해졌지만.

Ommadawn Part1 - Mike Oldfield


Ommadawn Part2 - Mike Oldfield




Sentinel - Mike Oldfield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는 이곡은 여러 방송에서 오프닝으로 나왔던 곡이다. 들어보면 '아~' 이 분이 연주한 곡이구나.
1979년 Platinum앨범에 있다.




To France - Mike Oldfield
Discovery (1984)앨범의 1번째곡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다.



Foreign Affair - Mike Oldfield
Crises (1982) 4번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