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0
Paul Mauriat - The Green Lake & Alone (1982)
나카야마 키미코 (中山貴美子, Nakayama Kimiko)
특이한 곡조라 가끔 머릿속을 맴도는 음악인데,
1985년에 녹음된 테이프에서 찾아보았다.
30년도 넘었지만 아직은 잘 나온다. (잘하면 죽기전까지는 듣겠는걸... )
오디오테입의 수명! 어디까지 인가?
그리고 과연 테이프 리핑! 필요한가?... 에 대한 건 담에 논하기로 하고..
일본/이태리 합작 에로영화 '창밖에 로마가 보인다' (窓からローマが見える, Roma Dalla Finesta, 1982)의 OST를 Paul Mauriat가 만든 것. (나중에 Paul이 영화보고 뷁~했다는... 전설이..)
사실 영화보다는 음악이 잘 알려진 경우임.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1985)'가 떠 오르는 건 그냥 기분 탓~)
PINK2 SIDE1 PART6 (1985)
Paul Mauriat - The Green Lake (창밖에 로마가 보인다, 窓からローマが見える, Roma Dalla Finesta OST, 1982)
The Green Lake의 가사버전
Paul Mauriat - Alone (창밖에 로마가 보인다, 窓からローマが見える, Roma Dalla Finesta OST, 1982)
참고 : http://snowfrolic.tistory.com/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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