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9
Bebel Gilberto - Samba da Benção
Bebel Gilberto - Samba da Benção
E melhor ser alegre que ser triste
Alegria e a melhor coisa que existe
E assim como a luz no coracao
Mas pra fazer um samba com beleza
E preciso um bocado de tristeza
Senao nao se faz um samba nao
Fazer samba nao e contar piada
E quem faz samba assim nao e de nada
O bom samba e uma forma de oracao
Porque o samba e a tristeza que balanca
E a tristeza tem sempre uma esperanca
De um dia nao ser mais triste nao
Poe um pouco de amor numa cadencia
E vai ver que ninguem no mundo vence
A beleza que tem um samba nao
Porque o samba nasceu la na Bahia
E se hoje ele e branco na poesia
Ele e negro demais no coracao
2013-06-25
Renaissance - Cold Is Being (1974)
Renaissance - Cold Is Being (Turn of the Cards, 1974)
"Adagio in G minor" (attributed to Tomaso Albinoni / Remo Giazotto)
So cold is being lonely
Behold the feeling lonely
The living part is done
The dying has begun
The world is spinning slow
So tired slow
So cold is being sadness
Behold the feeling sadness
Oh how can we believe
We earn what we receive
The pain it overflows
Overflows
Lord won't you help us realise
See through your eyes
Within our lives
The earth grows old
The earth grows cold
So cold is being tired
Behold the feeling tired
Stand quietly at the side
Watch darkness open wide
The light is growing dim
So dim within
2013-06-23
들국화 - 사랑일뿐이야 (1985)
김민우는 연인에 대한, 들국화는 어머니에 대한
각자 다른 사랑에 대해 얘기하지만
그 둘 다 사랑일 뿐이얌~
들국화 - 사랑일뿐이야 (1985)
작사/작곡 : 최성원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 처럼
온 세상 그대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온 세상 떠난대하도 변하지 않는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 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빛으로 환하게 밝혀줘요
어머닌 아마도 저게 하나뿐인 친구처럼
내 슬픔 그대 노래로 다정하게 달래줘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김민우 - 사랑일 뿐이야 (1990)
작사 : 박주연, 작곡/편곡 : 하광훈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2013-06-21
Blue Ö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1976)
Blue Ö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1976)
All our times have come Here but now they're gone Seasons don't fear the reaper Nor do the wind, the sun or the rain..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Valentine is done Here but now they're gone Romeo and Juliet Are together in eternity...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Like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Redefine happiness Another 40,000 coming everyday...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Love of two is one Here but now they're gone Came the last night of sadness And it was clear she couldn't go on Then the door was open and the wind appeared The candles blew then disappeared The curtains flew then he appeared... saying don't be afraid Come on baby...and she had no fear And she ran to him...then they started to fly They looked backward and said goodby...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She had taken his hand...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Come on baby...don't fear the reaper | 우리에게 시간이 다가왔건만 그들은 떠나고 여기에 없어요. 계절은 죽음도, 바람도, 태양도, 비도 두려워 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어서요. 죽음을 두려워 말고 내 손을 잡아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우린 하늘로 날아 갈 수 있어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난 당신의 남자에요. 발렌타인이 다가왔건만 그들은 떠나고 여기에 없어요. 영원을 할께 할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 4만명의 연인들이 매일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운명에 처하고 4만명의 연인들이 매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만들어 내고 4만명의 연인들이 매일 다시 생겨나요. 우리도 그들처럼 될 수 있어요. 어서요. 죽음을 두려워 말고 내 손을 잡아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우린 하늘로 날아 갈 수 있어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난 당신의 남자에요. 두 사람의 하나된 사랑 하지만 그들은 떠나고 여기에 없어요. 마지막 슬픔의 밤이 다가왔고 그녀는 분명 계속 할 수 없었죠. 열린 문으로 바람이 불어와 촛불을 꺼뜨리고 사라졌어요. 커튼이 휘날리고 그가 나타나 말헀어요. 두려워 말라고... 어서요. 그녀는 두려워 하지 않아요. 그녀는 그에게 달려가 하늘을 날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뒤를 돌아보고 안녕을 고했죠. 그녀도 그들처럼 되었어요.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그들처럼 되었어요. 어서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
2013-06-19
2013-06-17
고찬용과 낯선 사람들 : 1집 (1993)
얼마전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낯선 사람들의 노래를 들었다.
예전엔 이 앨범을 소위 말하는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들었다.
이 앨범이 나온지 20년전인데..
이러기도 어려운데 全曲이 다 좋았다.
비닐우산, 동물원, 해의 고민, 색칠을 할까 등등..
지금도 생각나는 걸 보니 명반은 명반인가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그때의 상념에 잠겼다.
9. 동물원 (4:14)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조동익
1 오늘 놀러간 동물원 안엔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
동물이 사람인지
사람이 동물인지
누가 누굴 구경하는지 몰라
* 무더운 햇빛도
아무렇지 않은 듯
하품하는 동물들 (하마는)
너무너무 재미있지만
사람이 많아 피곤한 동물원
지쳐버린 동물들
3. 비닐 우산 (4:30)
작사:신진,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1.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이면 하얀 비닐 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 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 오는 날엔 비 오는 날엔
2.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혼자 쓰기 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 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 오는 날엔
그런 날엔 그런 날엔
* 그댈 만나면 좋겠네
비 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 우산은 이젠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닮았네
그대가 쓰던 비닐 우산은 이젠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닮았네 워워워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하얀 비닐 우산
6. 해의 고민 (3:24)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정원영
1 구름 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보다
(눈치를 보다) 거세게 한숨 쉬네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 (내네)
짜증을 내네 (내네) 짜증을 내네
2 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환한 대낮에
(눈치를 보다) 천둥이 소리 치고 번개가
요동 치네 깜짝 놀라 (놀라)
깜짝 놀라 (놀라) 깜짝 놀라 우네
* 밤엔 잠도 못 자고 낮엔 온종일
일해야 하고 가끔 먹구름이 도와주지만
그래도 힘이 들어
5. 색칠을 할까 (3:30)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김광민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여러 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 모습 보이질 않네
1. 낯선 사람들 (4:11)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편곡:정원영
1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이건 TV 용으로 긴 SHOW
* 낯선 그 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 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더 많이 노래하기 위해
눈 떠도 할 일 찾기 흐릿흐릿 했던 날
이젠 멀리 호 - 헤이
높이 있던 세상이 곁에 있네
* 낯선 그 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 말이 (그 말이)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동그라미, 네모, 세모 (4:16)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김현철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 사람얼굴을 그린 스케치북 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다른 생각
4. 왜 늘... ? (5:26)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편곡:정원영
1 오~ 몇시야 이렇게 벌써 쌓인
어둠속 그 뜨거운 숨소리
나의 기억 버린 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2 에~ 찌푸린 이런 날에 무얼 하나
비스듬히 (고개 숙인 채)
날 본 듯한 일조차 (없는 그런 얼굴로)
???? 후부터 나의 모든 움직임
그대 눈 안에 다 갇혀
* 왜 그대는 내 곁을 맴도나
하루도 잊어버리지 않을까
내 이름을 부르지 못해
매일 돌아서 운 그대
7. 무대위에 (4:39)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편곡:김현철
1 오늘도 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 위에 나를 보는 그대의 표정없는 얼굴
* 나도 그렇게 무심한 척 하지만
왜 아직 내 마음을 모르나
2 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 위에 나를 보는 그대의 차가운 그 얼굴
* 나도 그렇게 무심한 척 하지만
난 그대만을 위해 노래해
마지막 곡은 기회가 닿는데로...^^;
10. 버드나무가 있는 공원 (5:43)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조동익
1 서늘한 공원 한 구석에
뛰노는 아이 서넛
어릴 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 언제나 나를 보고 웃음짓던 공원에
미끄럼틀 놀던 생각나
2 친하고 싶어했던 공원
하얀색 옷을 입은
어릴 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2013-06-15
대우주의 끝에 : 빛과 그림자의 오브제 (大宇宙の涯へ 光と影のオブジェ) (1981)
궤도를 벗어나 대 안드로메다 행성의 중력권으로 이끌려가는 999의 환상적인 배경과 음악.
그림속의 사진이 이 음악을 만드신 쇼지 오사무(東海林修)님
대우주의 끝에 : 빛과 그림자의 오브제 (大宇宙の涯へ : 光と影のオブジェ) (1981)
안녕 은하철도999 안드로메다 종착역 (さよなら銀河鉄道999 アンドロメダ終着駅) OST
음악 : 쇼지 오사무 (東海林修)
-
은하철도999,
ani,
OST,
さよなら銀河鉄道999
2013-06-13
Angie Stone - Lover's Ghetto (2004)
Angie Stone - Lover's Ghetto (Stone Love, 2004)
Through the thirty years and all the years between
You never turned on me
And it opened my eyes to see
That you were the one for me
And the value in you is beyond what money can buy
Your kiss is so refreshing my heart is never dry
[1] - Even though it's still a game of struggle
Life is so beautiful
Heaven in the ghetto
I can never let you go
Blue days and dark nights
You'll always be a part of my life
We're inseparable, love overflows
[2] - All I see is you in the sky, on my mind
Whispers in the night
Your sweet tone
In your arms is where I call home
I remember when we had no furniture, just a color TV
And a cocktail, some pillows and we're both so happy
And we stuck it out
To get us now more than what we had
But change ain't much, things could be worse
Thank God it can't be better
[Repeat 1]
[Repeat 2]
Always, no matter what, you are my baby
I'll never give you up, I'm still your lady
I know we'll make it through
I'll be here by your side
Baby, I'm here for you
My arms are open wide
[Repeat 2 until fade]
2013-06-11
아라이 유미 (荒井由実) - 그날로 돌아가고싶다 (あの日にかえりたい) (1975)
TBS계 드라마 가정의비밀 (家庭の秘密) 주제가 (1975-08-21)
"청춘의 뒷모습을 사람은 모두 잊어버리고 말아요.
그시절의 나로 돌아가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아라이 유미 (荒井由実 / ユーミン / Yumi arai) - 그날로 돌아가고싶다 (あの日にかえりたい / Ano hi ni kaeritai) (1975-10-05)
作詞・作曲:아라이 유미 (荒井由実) / 編曲:키보드, 편곡자, 남편인 마츠토야 마사타카 (松任谷正隆)
泣きながらちぎった寫眞を 手のひらにつなげてみるの 惱みなききのうのほほえみ わけもなくにくらしいのよ 靑春の後ろ姿を 人はみな忘れてしまう あの頃のわたしにもどって あなたに逢いたい 暮れかかる都會の空を 想い出はさすらってゆくの 光る風草の波間を かけぬけるわたしが見える 靑春の後ろ姿を 人はみな忘れてしまう あの頃のわたしにもどって あなたに逢いたい 今愛を捨ててしまえば 傷つける人もないけど 少しだけにじんだアドレス 扉にはさんで... 歸るわ... あの日に... かえるは | 나키나가라 치깃타 샤신오 테노히라니 츠나게테미루노 나야미나키 키노-노 호호에미 와케모나쿠 니쿠라시이노요 세이슌노 우시로 스가타오 히토와 미나 와스레테시마우 아노코로노 와타시니 모돗테 아나타니 아이타이 쿠레카카루 토카이노 소라오 오모이데와 사스랏테유쿠노 히카루카제 쿠사노나미마오 카케누케루 와타시가 미에루 세이슌노 우시로 스가타오 히토와 미나 와스레테시마우 아노코로노 와타시니 모돗테 아나타니 아이타이 이마 아이오 스테테시마에바 키즈츠케루 히토모나이케도 스코시 다케니진다 아도레스 토비라니하산데 카에루와 아노히니 카에루와 | 울면서 찢었던 사진을 손바닥 위에 이어보아요 고민 없었던 어제의 미소 이유도 없이 미워져요 청춘의 뒷모습을 사람은 모두 잊어버리고 말아요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어두워지는 도회의 하늘을 추억은 유랑해가나요 빛나는 바람 풀들의 이랑을 벗어날수있는 내가 보여요 청춘의 뒷모습을 사람은 모두 잊어버리고 말아요 그시절의 나로 돌아가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지금 사랑을 버려버리면 상처입는 사람 도없지만 조금 번진 주소 문을 사이에 두고... 돌아가요... 그날로... 돌아가요... |
2013-06-09
Eric Johnson - Manhattan (1996)
2013-06-07
히카루겐지 (光GENJI) - 태양은 가득히 (太陽がいっぱい) (1989)
몇천개의 기적을 넘어서 만난 꿈
그대에게밖에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부터 거기까지 헤엄쳐서 눈동자를 독차지하러 갈거에요
그 머리카락에 그 손가락에 태양이 가득해요
말하다 만 이야기를 무리해서 참는 성격
언제부터 그대는 배운건가요
모두 언제든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요
토라지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수영복을 뜯으면 모래가 흘러나와요
눈꺼풀의 오렌지를 튕겨주세요
몇천개의 기적을 넘어서 만난 꿈
그대밖에 알아주지 않아요
지금 당장 그곳까지 헤엄쳐서 눈동자를 독차지하러 갈거에요
이 여름에 이 시대에 태양이 가득해요
수줍은 입술을 감추고는 어른인 척
좋지 않다며 그대는 웃었어요
샌달에 코인 마지막은 내가 골라요
미래는 언제나 손의 넓이
복숭아뼈에 빛나고있는 모래가 눈부시니까
눈꺼풀의 오렌지를 튕겨주세요
몇천개의 기적을 넘어서 만난 꿈
그대에게밖에 전하고 싶지 않아요
속눈썹에 멈춘 빛을 바람이 독차지하러 가요
이 여름에 이 시대에 태양이 가득해요
그대에게 나에게 시작되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에요
누구도 누구도 멈출 수 없어요
그대에게 나에게 시작되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에요
누구도 누구도 멈출 수 없어요
랄랄라… 태양이 가득해요
몇천개의 기적을 넘어서 만난 꿈
그대에게밖에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부터 거기까지 헤엄쳐서 눈동자를 독차지하러 갈거에요
그 머리카락에 그 손가락에 태양이 가득해요
太陽がいっぱい
작사 · 작곡 : 오에 센리 (大江千里) / 편곡 : 나카무라 아키라 (中村哲)
※幾千分もの奇跡をこえて 巡りあった夢
君にしか 話したくない
これからそこまで 泳いで瞳をさらいにゆくのさ
その髪にその指に 太陽がいっぱい※
言いかけた言葉 無理に飲みこむくせ
いつからきみは覚えたの
みんないつだって 自分にせいいっぱい
すねてちゃ何もおこらない
水着をほどいたら 砂がこぼれてく
まぶたのオレンジ 弾ませてごらん
幾千分もの奇跡をこえて 巡りあった夢
君にしか わかりあえない
今すぐそこまで 泳いで瞳をさらいにゆくのさ
この夏にこの時代に 太陽がいっぱい
はにかむくちびるかくして大人のふり
良くない 君は笑ってて
サンダルにコイン ツキはぼくが選ぶ
未来はいつも てのひらさ
くるぶしに光ってる 砂がまぶしいから
まぶたのオレンジ 弾ませてごらん
幾千分もの奇跡をこえて 巡りあった夢
君にしか伝えたくない
まつげにとまった光を 風がさらってゆくのさ
この夏にこの時代に 太陽がいっぱい
☆きみにぼくに始まるよ こんな気持ち初めてさ
だれもだれも 止められない☆
(☆くりかえし)
ラララ… 太陽がいっぱい
(※くりかえし)
2013-06-05
2013-06-03
Bob James - Take Me to The Mardi Gras (1975)
Bob James - Take Me to The Mardi Gras (1975)
Paul Simon - Take Me to the Mardi Gras
C'mon take me to the Mardi Gras
Where the people sing and play
Where the dancing is elite
And there's music in the street
Both night and day
Hurry take me to the Mardi Gras
In the city of my dreams
You can legalize your lows
You can wear your summer clothes
In the New Orleans
And I will lay my burden down
Rest my head upon that shore
And when I wear that starry crown
I won't be wanting anymore
Take your burdens to the Mardi Gras
Let the music wash your soul
You can mingle in the street
You can jingle to the beat
Of Jelly Roll
2013-06-01
Manfredo Fest - Brazilian Dorian Dream (1976)
분위기 있는 멋진 곡이다.
기타리스트 Phill Fest가 자신의 고향이자 이곳 Minneapolis에서 녹음한 아버지의 곡을 멋지게 연주해 준다.
이런 모습을 보면 뭔가 뭉클해진다.
Manfredo Fest - Brazilian Dorian Dream (Brazilian Dorian Dream, 1976)
From the 1976 album Brazilian Dorian Dream. This recording never made it to CD.
Arranged By, Written-By, Electric Piano, Synthesizer : Manfredo Fest
Bass : Thomas Kini
Drums, Percussion : Alejo Poveda
Vocals : Roberta Davis
Brazilian Dorian Dream - Phill Fest, Terrance Hughes, Brian Lutz, Gordy Johnson (2009-06-19)
(Twin Cities Jazz Fest June 19 '09, Brazilian Jazz, Bossa Nova, Live Jazz, Manfredo 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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