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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은하 영웅 전설 (銀河英雄伝説) Die Neue These (2018)



은하 영웅 전설 애니 버전을 시작한지 30년만에 은하 영웅 전설 Die Neue These 로 리부트되어 2018년부터 시작한다.

원작 소설 1권 여명편부터
- 시즌1 해후(邂逅) : 2018년 4월~6월 12편 TV방송
- 시즌2 성란(星乱) : 2019년 4편씩 3회 (총12편) 극장상영

$ diff v1 v2
양장군이 잘 생겨졌다...


HP : http://gineiden-anime.com/onair.html


이쯤에서 다시 들어보는 거의 애국가 수준의 경건한 예전 버전 오프닝

1기 오프닝 - Skies of love (1988)

작사,작곡,노래: 아키요시 미치루(秋吉満ちる=Monday満ちる) / 편곡: 카자토 신스케(風戸慎介=川辺真)

I look above the stars are bright
Yet I'm blinded by the light
Heaven seems so far away
Come back to me someday

The sky seems so blue
They load me to you
Somewhere there's a place in my heart
In the skies of love

I pray upon a star tonight
for the Gods to shine a light
There's a place that's far away
I'll meet you there one day

My faith lies with you
Protect all you do
There's always a place in my heart
in the skies of love.

I look above the stars are bright
Yet I'm blinded by the light
Heaven seems so far away
Come back to me someday

The sky seems so blue
They load me to you
Somewhere there's a place in my heart
In the skies of love



2015-12-27

카토 토키코 (加藤登紀子) -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時には昔の話を (1986, 붉은돼지 紅の豚 OST 1992)



20여년전 이 노래를 듣고 좋구나.. 그랬구나.. 생각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지금에 와서 다시 들어보니 약간은 무서워졌다. 너무 정확해서...

카토 토키코 (加藤登紀子) -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時には昔の話を (MY STORY 時には昔の話を, 1986-9-25 / 붉은 돼지 紅の豚 OST, 1992-07-18)

작사, 작곡 : 카토 토키코 (加藤登紀子), ani 편곡 :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

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通いなれた なじみのあの店
マロニエの並木が窓辺に見えてた
コーヒーを一杯で一日
見えない明日を むやみにさがして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揺れていた時代の熱い風にふかれて
体中で瞬間を感じた そうだね

道端で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どこにも行けない みんなで
お金はなくても なんとか生きてた
貧しさが明日を運んだ
小さな下宿屋にいく人もおしかけ
朝まで騒いで眠った
嵐のように毎日が燃えていた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そうだね

一枚残った写真をごらんよ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どこにいるのか今ではわからない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あの日のすべてが空しいものだと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今でも同じように見果てぬ夢を描いて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どこかで

토키니와 무카시노 하나시오 시요우카
카요이 나레타 나지미노 아노미세
마로니에노 나미키가 마도베니 미에테타
코히오 아빠이데 이치니치
미에나이 아시타오 무야미니 사가시테
다레모가 키보우오 타쿠시타
유레테이타 지다이노 아츠이카제니 후카레테
카라다츠데 토키오 칸지타. 소우다네.

미치바타데 네뭇타 코토모 앗타네
도코니모 이케나이 민나데
오카네와 나큿테모 난토카 이키테타
마즈시사가 아시타오 하콘다
치이사나 게슈쿠야니 이쿠닌모 오시카케
아사마데 사와이데 네뭇타
아라시노 요우니 마이니치가 모에테이타
이키가 키레루마데 하싯타. 소우다네.

이치마인 노콧타 샤신오 고란요
히게즈라노 오토코와 키미다네
도코니 이루노카 이마데와 와카라나이
토모다치모 이쿠닌카 이루케도
아노히노 츠베데가 무나시이 모노다토
소레와 다레니모 이에나이
이마데모 오나지요우니 미하테누 유메오 에가이테
하시리 츠즈케데 이루요네. 도코카데.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해 볼까?
언제나 가던 그곳의 단골가게.
마로니에 가로수가 창가에 보였었지
커피 한잔으로 하루..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모든 것을 바치고
누구든지 희망에 매달렸지..
흔들리던 시대의 뜨거운 바람에 떠밀려
온몸으로 순간을 느꼈어.. 그래...

길가에서 잠든 적도 있었지
아무데도 갈 곳 없는 모두가..
돈은 없어도 어떻게든 살아갔어
가난에 실려 내일이 왔고..
작은 하숙집에 몇명이든 밀어닥쳐
아침까지 떠들다가 잠들었지..
매일매일이 폭풍처럼 불타 올랐어
숨이 끊어질 때까지 달렸었지.. 그래...

단 한 장 남은 사진을 보게
덮수룩한 수염, 그 남자는 자네라네..
어디에 있는지 이제는 알 수 없는
그런 친구도 몇명인가 있지만..
그날의 모든 것이 허망한 것이었다고
그렇다고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지..
지금도 그때처럼 이루지 못한 꿈을 그리며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네.. 어딘가에서...

독음제작 및 번역수정 : warry :-p

2015-12-20

킬라킬 (キルラキル, Kill la Kill) - 신세계교향곡 (新世界交響楽) ED2 (2013)




학생들을 교복이라는 계급화된 사회에 가두어 놓고 관리하는 못된 파시스트에 대항하는 아이들!
그래서 (그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신세계 교향곡 新世界交響楽" !!
<옷>이라는 의식에 종속되는 인간의 모습. 거기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혼자 상상에 옷과 바위는 외계종족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다.
멋 옛날 인간이 원시를 뚫고 나오게 해준 축복이 '옷'이었고, (그래서 외계옷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지금껏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는 설을 과연 믿거나 말거나...)
지금도 어딘가에서 손바닥만한 빛나는 작은 물건으로 톡톡톡톡 쇼핑하고 있을 '옷'의 노예로 살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에서 발칙한 생각을 했더랬다. (그건 그렇고 바위는 왜...? 에 대해서는 여백이 좁아서 생략~)

그래도 교복이 예쁘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서.. (자유를 위해) 찢어버려야 한다.. 는 사람도 있다.
교복의 힘은 하나일때 예쁠 수 있지만 둘,셋이 모여 집단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 성격이 달려져 자기보다 제3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권력이 된다. 그리고 자유는 인간에게 영원한 목마름이겠지만...


킬라킬 (キルラキル, Kill la Kill) - 신세계교향곡 (新世界交響楽) ED2(16~23화) (2013)


作詞・作曲 - ふっくん / 編曲 - マウマウ、324P 、 江口亮 / 弦編曲 - 江口亮、石塚徹 / 歌 - さよならポニーテール

くりかえすまいにちが
突然色をかえる
そんな事どっか望んでいたんだけどね
いざとなると臆病者でした
ひみつね

ひとりふるえて
そして君にあいたくて
ずっと味方だよ
なんていえたならむてき

そうさ飛び立つ時だ
ふたりで立ち向かい
抱えきれない臆病に
突っ張ったって笑っていたい

ひとりきりずつが合わさって
おおきなちからになるよ
今ね感じた
반복되던 매일이
갑자기 색을 바꿨어
어딘가에서 바라고는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겁이 나
비밀이야

홀로 떨면서
널 만나고 싶었어
언제나 네 편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 무적이야

날아오를 때가 됐어
둘이서 맞서며
넘쳐나는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웃고 싶어

외톨이가 하나 둘 모여
커다란 힘이 된다는 걸
지금 느끼고 있어





Kill la Kill - Ending Theme (HQ - Full)



2015-09-27

SEIKA - 나의 지구를 지켜줘 (ぼくの地球を守って, Please Save My Earth) 엔딩 - 시간의 기억 (時の記憶, Memory Of Time) (1993)



우주 저 멀리서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인 칸노의 초기작

SEIKA - 나의 지구를 지켜줘 (ぼくの地球を守って, Please Save My Earth) 엔딩 - 시간의 기억 (時の記憶, Memory Of Time, 1993)


作詞 : 니시사오리 타카코(錦織貴子), ARION / 作曲・編曲 :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

はるか遠く心揺れる
交わす瞳せつなく
時間(とき)は流れ夢の鼓動
思い馳せる宇宙(そら)

Ah きらめいて 優しく うたう海
Ah うすれゆく 記憶の さざなみ

宇宙(そら)をめぐり 時は告げる
心のまま 永遠(とわ)に

深く眠れ 融けるほどに
前世(かこ)へ 来世(みらい)へと

Ah 月の環が 広がる 幾重にも
Ah 夢の中 彷徨う 微笑み

流れ行く 時の声 捜して
透きとおった 羽広げ 飛び立つ

宇宙(そら)の はてを めぐる 夢に
心 まよわずに

Ah きらめいて 優しく うたう海
Ah うすれゆく 記憶の さざなみ

하루카 토오끄 고꼬로 유레루
카와스 히또미 세쯔나끄
도키와 나가레 유메노 코도-
오모이 하세루 소라

Ah- 키라메이떼 야사시끄 우따우 우미
Ah- 우스레유끄 키오끄노 사자나미

소라와 메구리 도키와 쯔게루
고꼬로노마마 토와니

후까끄 네무레 도케루호도노
카코에 미라이에또

Ah- 쯔끼노 와가 히로가루 이끄에니모
Ah- 유메노나카 사마요- 호호에미

나가레유끄 도키노 코에 사가시떼
스키토옷따 하네 히로게 토비타쯔

소라노 하떼오 메구루 유메니
고꼬로 마요와즈니

Ah- 키라메이떼 야사시끄 우따우 우미
Ah- 우스레유끄 키오끄노 사자나미

아득히 멀리 마음이 흔들려
주고받는 눈동자 안타깝게
시간은 흘러 꿈의 고동
마음을 몰아가는 하늘

Ah- 반짝이며 부드럽게 노래하는 바다
Ah- 엷어져 가는 기억의 작은 물결

하늘은 돌아 시간은 이어 갈 수 있어
마음 그대로 영원히

깊게 잠들어 녹을 정도의
과거로 미래로

Ah- 달의 둥근 빛이 넓어져 겹겹이
Ah- 꿈속을 헤매는 미소

흘러가는 시간의 소리 찾아서
투명한 날개 펼치고 날아 올라

하늘의 끝을 도는 꿈으로
마음은 망설임 없이

Ah- 반짝이며 부드럽게 노래하는 바다
Ah- 엷어져 가는 기억의 작은 물결

2014-11-23

육신합체 갓마르스 (六神合体ゴッドマーズ) ED - 사랑의 금자탑 (愛の金字塔) (1981)



기존의 3신합체 로봇인 우주대제 갓시그마 (宇宙大帝ゴッドシグマ)의 무려 두배인 6신합체 로봇 (..으로 초합금모델 판매에 승부를 걸었다!)
팔2, 다리2, 몸통1(스핑크스), 그리고 그 몸통안에 또 1대(가이아)가 들어가서 총 6신합체를 한다.
실제 초합금모델을 보면 (당시엔..) 제법 멋있었다. 이녀석은 또 어디로 사라졌는지..ㅠㅠ

한때 80년대 유선방송에서 신나게 방송해 주기도 했던...
이때가 한창 일본 만화, 음악, 애니 등등 (언급안한 '등등'이 중요하다!!) 이 암암리에 지하세계로 봇물터지듯 물밀듯 들어오던 1987년이었다.

음악은 마츠다 세이코(松田聖子)의 푸른산호초(青い珊瑚礁) 의 작사, 작곡자가 만든 노래~

육신합체 갓마르스 (六神合体ゴッドマーズ) ED - 사랑의 금자탑「愛の金字塔」(1981)

작사(作詞) - 미우라 요시코 (三浦徳子)
작곡(作曲) - 오다 유이치로(小田裕一郎)
편곡(編曲) - 와카쿠사 케이(若草恵)
노래(歌) - 히우라 잇포 (樋浦一帆)

今……宇宙の彼方に
見つけた幸福
追い続け旅立つ
勇気……ある者は立て
未来に築く 愛の金字塔
哀しみを背負い 生きる人々を
救えるのは 君しか
君しかいない……

マーズ……マーズ……行け今こそ
平和のために
マーズ……マーズ……行け今こそ
明日のために
マーズ……哀しみ終わるまで

今……解き明かす謎
どこから来たのか
何のため生きるのか
勇気ある者の名は
宇宙が指示(ゆびさ)す 愛の金字塔
喜びを探し 生きる人々を
救えるのは 君しか
君しかいない……

マーズ……マーズ……行け今こそ
平和のために
マーズ……マーズ……行け今こそ
明日のために
マーズ……哀しみ終わるまで

지금 우주의 저편에서
찾은 행복
계속 해서 떠나는 여행
용기있는 사람이 세운
미래에 쌓아 올린 사랑의 금자탑
슬픔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할 수있는 건 너 밖에
너 밖에 없어

마르스 마르스 가라! 지금 이야말로
평화를 위해
마르스 마르스 가라! 지금 이야말로
내일을 위해
마르스, 슬픔이 끝날 때까지

이제 밝혀지는 수수께끼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용기있는 사람의 이름은
우주가 가리키는 사랑의 금자탑
기쁨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구할 수있는 건 너 밖에
너 밖에 없어

마르스 마르스 가라! 지금 이야말로
평화를 위해
마르스 마르스 가라! 지금 이야말로
내일을 위해
마르스, 슬픔이 끝날 때까지
발번역: warry :-p


육신합체 갓마르스 (六神合体ゴッドマーズ) OP - 우주의 왕자! 갓마르스「宇宙の王者!ゴッドマーズ」(1981)

작사(作詞) - 미우라 요시코 (三浦徳子)
작곡(作曲) - 오다 유이치로(小田裕一郎)
편곡(編曲) - 와카쿠사 케이(若草恵)
노래(歌) - 히우라 잇포 (樋浦一帆)

GO! GO! マーズ 宇宙を駆けろ
GO! GO! GO! 休むことなく
危険な奴らが来る
宇宙の暗闇から
さあ目を覚ましてくれ 正義の使者ガイヤー
GO! GO! マーズ 渦巻く海を
GO! GO! GO! 氷の壁を
突き破る時が来た
六つの誓いが今
一つの勇気になる 深い眠りから覚めろ……

「六神ー 合体ーっ!」
ゴッドマーズ 強い力で
ゴッドマーズ 地球を救え
見せろよゴッドマーズ その姿を
宇宙を駆ける王者!!

GO! GO! マーズ 悪い奴らが
GO! GO! GO! すきをねらうよ
美しいこの星に
しのび寄る黒い影
生命を吹き込むんだ 未来の使者ガイヤー
GO! GO! マーズ 燃えるジャングル
GO! GO! GO! 砂漠の砂を
後にして飛んで行け
六つの誓いは今
一つの希望になる 光の速さで歩け……

「六神ー 合体ーっ!」
ゴッドマーズ 強い力で
ゴッドマーズ 地球を救え
見せろよゴッドマーズ その姿を
宇宙を駆ける王者!!

대략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라 번역은 생략한다! :-p (~이라 쓰고 귀차니즘이라 읽는다!)

2014-08-26

시도니아의 기사 (シドニアの騎士, Knights of Sidonia) ED (2014)



CF

이런~ BD판을 사야하나..



제목만 보면 뭔가 로도스도 전기 같은 판타지 필이지만, (로도스 도전기가 아니다. 띄어쓰기...)
니헤이 츠토무(弐瓶勉)의 작품 '시도니아의 기사(シドニアの騎士)'가 엄청난 그래픽으로 애니화 되었다.
간만에 하드SF의 정수를 맛보는 듯 하다.

2371년 가우나의 지구침공 이후
지구를 떠나는 여러 파종선(세대우주선)과 함께
시도니아도 출항하지만 2691년 이후 타 함선과 통신 두절.
그후 1000여년이 지난 시점이다.

시도니아는 세대우주선의 또 하나의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하였다.
최장길이가 28km에 달하는 거대한 8각형 우주선은
기존 아서클라크가 세운 세대우주선의 전형인 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아서경의 라마는 원통이며, 항성에너지와 항성과의 Swing-by로 대우주를 항행한다.

시도니아의 특징
1-소행성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지속가능한 자원채취가 가능하다는 점. 흙 한줌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이것 또한 좋은 리소스다.

2-세대 우주선의 장기간 항행시 우주입자들의 충돌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극복할까가 난제였는데, 표면을 얼음으로 덮는다가 정답이네. 충격, 반동, 수선등 몇가지 면에서 유리하다. 게다가 물은 우주공간에서 얼음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여러가지 mixing이 가능하여 강도면에서 고강도 물질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다. 이 아이디어는 2010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얼음다리를 연상케 한다. 단, 열에 취약하다는 점이 있지만 (항성 가까이 접근하면 혜성처럼 표면증발 현상이 생겨 긴 꼬리가 생길 듯), 비상용으로 식수로 가능할지도 모른다. 몰론 시도니아 내부에 1/4정도(7km정도)의 해수층이 존재하며 여기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기르고 있다. 단 우주선의 가속과 항로변경시 내부는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유사하게 라마에서는 가속으로 인한 강물 범람을 방지키 위해 내부의 거대한 담수댐이 존재한다.

3-식량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이 부분을 광합성으로 음식섭취율을 낮춘 유전자 조작 복제인간(클론)을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마크로스의 젠트라디와 다른 인조 인류 진화에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젠트라디는 우주공간에서도 얼마간 견딜 수 있는 존재로 그려져 있다. 좀 그로테스크하지만 수명이 다한 인간은 재생센터로 환원된다. 마치 인간을 식물로 다루는 듯하다. (그래서 파종선이라고 불리는..) 게다가 1000여년이나 유지한 만큼 유전자 풀이 한정되다 보면 다형성이 떨어져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인간이 만들어 질 수도 있겠다. 아직까지 클론으로 명맥을 유지한다지만...

4-스킨슈트 スキンスーツ(操縦士服)진통, 소생가능한 우주복에 세월의 흔적이 있다. 오히려 깔끔하지 않은 우주복에서 일면 치열한 우주환경을 보여준다. 베틀스타 갈락티카를 보는듯...

5-장위掌位(しょうい)는 소형우주선을 (손에 손잡고) 일반적으로는 4대, 많게는 256대를 연결하여 뛰어난 가속력과 병렬연결로 인한 장거리 운항을 가능케 해준다.

5-건담월드를 가능케한 중요한 설정중 하나인 가상의 미노프즈키 입자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가상입자인 헤이구스 입자를 에너지원으로 삼고 있다.

6-대중질량포(大重質量砲)는 시도니아의 전장인 28km를 가속시켜 발사하는 초거대 레일건이다. 행성정도는 가뿐히...

Official Trailer


OP 시도니아 (シドニア)

作詞 - atsuko / 作曲 - atsuko, KATSU / 編曲 - KATSU / 歌 - angela

ED 掌 -show-

作詞 - 喜多村英梨, 河合英嗣 / 作曲・編曲 - 河合英嗣 / 歌 - 喜多村英梨

극장판 2015-03-06


2기 (2015-04~)




2013-06-15

대우주의 끝에 : 빛과 그림자의 오브제 (大宇宙の涯へ 光と影のオブジェ) (1981)


궤도를 벗어나 대 안드로메다 행성의 중력권으로 이끌려가는 999의 환상적인 배경과 음악.
그림속의 사진이 이 음악을 만드신 쇼지 오사무(東海林修)님

대우주의 끝에 : 빛과 그림자의 오브제 (大宇宙の涯へ : 光と影のオブジェ) (1981)
안녕 은하철도999 안드로메다 종착역 (さよなら銀河鉄道999 アンドロメダ終着駅) OST

음악 : 쇼지 오사무 (東海林修)

2013-05-09

성계의 문장 (星界の紋章) Theme (1999)



원작자 모리오카 히로유키 (森岡浩之)는 이 작품에서 새로운 언어인 '아브어(アーヴ語)'를 선보였다.

성계의 문장(星界の紋章) OP (1999)


성계의 전기(星界の戦旗, Seikai No Senki) OP (2000)

2013-01-21

마린 익스프레스 (ザ・マリン・エクスプレス, The Marine Express ) (1979)



Los Angeles에서 출발
-> 폴리네시아의 마르키즈제도 (Marquesas Islands)
-> 멜라네시아의 사모아 (Samoa Island)
-> 미크로네시아의 포나페 또는 폰페이 (Ponape Island / Pohnpei Island)
-> Tokyo까지
25,000km을 40시간에 주파하는 해저기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데츠카 오사무(手塚治虫) 만화의 주인공들인
블랙잭도 나오고,
아톰도 나오고 (여기서는 아담),
사파이어왕자 (리본의기사)도 나오고..

1979년 8월 26일 (일) 제2회 "24시간TV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 (24時間テレビ 「愛は地球を救う」) 자선 방송에 나왔으며 이 자선방송 시리즈에서
제5회(1982) 안드로메다 이야기 (アンドロメダ・ストーリーズ)
제6회(1983) 타임슬립 1만년 프라임로즈 (タイムスリップ10000年プライム・ローズ)
제9회(1986) 은하탐사2100년 보더 플래닛 (銀河探査2100年 ボーダープラネット)
등이 방송되었다.

마린 익스프레스 The Marine Express (ザ・マリン・エクスプレス) (1979)

作詞:나라하시 요코 (奈良橋陽子)
作・編曲:오노 유지 (大野雄二)
歌:Tommy Snyder (トミー・スナイダー)(GODIEGO, ゴダイゴ)


Undersea Super Train : Marine Express (Official & HQ with subtitles)



2013-01-17

천사소녀 새롬이 魔法の天使クリィミーマミ OP (1983)



"천사소녀 새롬이"로 알려져 있는 "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의 (추억의) 엔딩
겉으로는 인기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내건 최초의 마법소녀물이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인기든 뭐든 모든 걸 내려놓는다는게 힘든데.. 그 어린 나이에..

소란스러웠던 마음을 뒤로 하고 마미(새롬이)에서 유우(森沢優, 유리)로 달려오는 모습이 멋있었다.
이 장면에서 (잠깐이지만) 나오는 피아노 곡이 아직도 가슴 깊이 남아있었네~ (쨘~했었다~)
엔딩곡인 잠옷 그대로 (パジャマのままで)의 삼바버전 BGM으로 쨘~했던 맘을 달래준다. デリケート하네~ (어딘가 녹화테잎이 있을텐데...뒤적뒤적~~)

유우가 크리미 마미? (유리가 새롬이?)
유우는 유우야!! (유리는 유리야!!) (멋있음! 마미로 있을때나 유우로 있을때나 변치않았다!)


주인공 크리미 마미(유우)역의 오오타 타카코의 노래들

천사소녀 새롬이 魔法の天使クリィミーマミ Creamy Mami (1983)
ED : 오오타 타카코(太田貴子) - 잠옷 그대로 (パジャマのままで)


OP : 오오타 타카코(太田貴子) - 섬세하게 좋아해줘 (デリケートに好きして)


삽입곡 : 오오타 타카코(太田貴子) - BIN・KANルージュ (rouge)


극장 개봉 대격돌 밍키 vs 새롬이 (ミンキーモモ VS クリーミーマミ)



2012-11-07

죠죠의 기묘한 모험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ED - Yes : Roundabout (2012)



어라~ 애니메이션에 이 곡이 쓰일 줄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엔딩테마인 Yes의 1971년 곡 Roundabout

죠죠의 기묘한 모험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ED - Yes - Roundabout

2012-10-21

우주대제 갓시그마 (宇宙大帝ゴッドシグマ, Space Emperor God Sigma) ED/OP (1980)



변신합체로봇중 1981년에 구입한 초합금모델로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녀석 고또씨그마(ゴッドシグマ, 요건리뉴얼).. 던져도 부서지지도 않고 잘 견뎌냈던 것이 지금은 어디있는지..흑! 그전에 가지고 있던 가슴팍에 사자가 떡하니 박혀있는 미래로봇 다루타니아스(未来ロボ ダルタニアス)도 멋있었지만 고또씨그마의 심플함에 비하면... 조잡하다고 할까.. 다음에 나온 백수왕 고라이온(百獣王ゴライオン)도 고또씨그마보단 멋지지 않았다. (야옹이 녀석들..)

본방 막판에선 물위에 떠 있던 평범한 기지인줄 알았더니 갑자기 우주선으로 바뀌어 휭~날아가는 장면에서 헐~대박! 말괄량이 박사 여비서가 갑자기 비키니로 등장해서 깜놀. 헐~대박!

오프닝도 좋았지만 엔딩송이 특히 맘에 들었는데 경쾌함과 더불어 태양계 배열을 가사에 넣은 참신함과 낭낭한 돌림노래에다가 1979년 당시 보이저1호에 의해 막 발견되었던 목성의 고리를 그려넣었던 섬세함까지..
본방 당시에는 1절밖에 몰랐기 때문에 2절가사를 보고는 약간의 멘붕이..@_@
30여년전에 봤던 터라 노래가 기억날까 했지만.. 보면서 따라불렀당...
물론 태양계 순서인「수금지화 목토천해명」을 이 노래로 배웠다~
2011년 DVD로 복각되었다니 반갑네..

우주대제 고또시그마 (宇宙大帝ゴッドシグマ, Space Emperor God Σ) (1980)


엔딩 ED : 레드, 블루, 엘로우 (レッド・ブルー・イエロー)
노래:카오리 쿠미코(かおりくみこ), こおろぎ'73, コロムビアゆりかご会

作詞:야츠데사부로(八手三郎* 공동필명이며 히라야마 토오루 平山亨) / 作曲:고바야시 아세이(小林亜星) / 編曲:다케이치 마사히사(武市昌久)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레드, 블루, 옐로우)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レッド!)赤は怒りの ファイトマン ) (레드!) 빨강은 분노의 파이터맨
(ブルー!)青はクールな エンジニア (블루!) 파랑은 쿨한 엔지니어
(イエロー!)黄はドッコイ 力持(ちからも)ち (옐로우!) 노랑은 엄청 힘센사람
三人そろえば こわいものないさ 세명이 모이면 무서울 것이 없네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太陽囲(かこ)む みんな仲間(なかま)だ 태양 주위는 모두 동료다
広げよう 友情の輪を 펼치자~ 우정의 고리를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レッド!)赤は空なら おまかせ (레드!) 빨강은 하늘이라면 맡기고
(ブルー!)青はマリンだ キザな奴 (블루!) 파랑은 해병이다 꼴불견인녀석
(イエロー!)黄は気まぐれ 無鉄砲 (옐로우!) 노랑은 변덕스런 무뎃포라
三人そろえば こわいものないさ 세명이 모이면 무서울 것이 없네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広い宇宙の みんな仲間だ 드넓은 우주의 모두 동료다
広げよう 幸せの輪を 펼치자~ 행복의 고리를

가사 발번역 : warry..


오프닝 OP : 힘내라! 우주의 전사 (がんばれ! 宇宙の戦士)
노래:사사키 이사오(ささきいさお), こおろぎ'73, コロムビアゆりかご会

作詞:야츠데사부로(八手三郎* 공동필명이며 히라야마 토오루 平山亨) / 作曲:고바야시 아세이(小林亜星) / 編曲:다케이치 마사히사(武市昌久)

君知ってるかい 宇宙の戦士
키미시잇 테루카이 우츄노 세은 시
그대는 알고있는가 ? 우주의 전사를

君知ってるかい 正義の心
키미시잇 테루카이 세이기노 코코로
그대는 알고 있는가 ? 정의의 마음을

流星乱れる 宇宙 の彼方(かなた)
류세이 미다레루 우츄노 카나타
유성이 흩날리는 우주의 저편

ふるさとの星 イオの星
후루사또노 호시 이오 노 호시
고향의 별, 이오의 별

エルダー軍を 打ち負かし
엘 다 군 오 우치 마카시
엘더 군을 격파하고

星の平和を とりもどすため
호시노 헤이와오 토리모도스타메
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海陸空(かいりくくう)で 海陸空で 合体だ!
카이리쿠쿠데 카이리쿠쿠데 갓타이다 !
해 육 공 으로, 해 육 공으로 합체다 ! ! !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合体だ!
갓 타이 다 !
합체다 !

君知ってるかい 宇宙のトリオ
키미시잇 테루카이 우츄노 토리오
그대는 알고있는가, 우주의 트리오 (Trio)

君知ってるかい 勇気の心
키미시잇 테루카이 유우키노 코코로
그대는 알고있는가 용기의 마음을

大空をこがす 大赤点(だいせきてん)は
오오조라오 코가스 다이세키텐 와
넓은 하늘을 불태우는 대적반(거대한 붉은 점)은

消してはいけない イオの火だ
케시테와 이케나이 이오 노 히다
지워서는 안되는 이오의 불꽃이다.

燃やすんだ トリニティ
모야슨다 토리니티이
불태우는거다. 트리니티 (Trinity)

星の平和を とりもどすため
호시노 헤이와오 토리모도스타메
이 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ビッグウィングで ビッグウィングで 合体だ!
빅끄 윙그데 빅끄 윙그데 갓타이다 !
빅 윙 (Big Wing) 으로 빅 윙 으로 합체다 !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合体だ!
갓 타이 다 !
합체다 !

가사번역 : xaewon 감사합니다!!
가사데코 : warry (약간손댐^^;)


2012-10-19

메트로폴리스 メトロポリス OST - I Can't Stop Loving You (2001)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이 엔딩이 가장 인상적이랄까..
그 배경으로 나온 이 곡이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메트로폴리스 メトロポリス OST - I Can't Stop Loving You (2001)



2012-09-23

언덕길의 아폴론(坂道のアポロン) ED - 알타이르(Altair, アルタイル) (2012)



Music was my first love가 생각나는 작품이다.

갑갑하면서 짜증나는 소위 공황상태에서
음악만이 막힌 숨통을 틔워주는
젊은 날의 보석같이 반짝이는 고뇌로 가득찬 시간의 이야기.

비밥 이후 오랜만에 와타나베 & 칸노 조합이다.
음악도 음악 이려니와 남녀가 이루어지는 찰라를 잘 잡았다.
좋은 Jazz음악도 들을 수 있었고..

감독 : 와타나베 신이치로(渡辺信一郎)
음악 : 칸노 요코(菅野よう子)
원작 : 코다마유키(小玉ユキ) (2007~2012)


언덕길의 아폴론(Kids on the Slope, 坂道のアポロン) ED - 알타이르(Altair, アルタイル) : 하타 모토히로(秦 基博) (2012-04-25)



작사︰하타 모토히로(秦基博)
작곡/편곡:칸노요코(菅野よう子)
노래 : 하타 모토히로 meet 언덕길의 아폴론

あの坂道で君を待っていた
아노 사카미치데 키미오 맛테이타
저 언덕길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放課後の約束に 遠く 滲む サヨナラ
호우카고노 야쿠소쿠니 토오쿠 니지무 사요나라
방과후의 약속으로 멀리 스며든 이별


振り向く影 名前を呼ぶ声がして
후리무쿠 카게 나마에오 요부 코에가시테
뒤돌아보는 그림자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로

夏の終わりに気付きもしないで 僕は君だけ見つめた
나츠노 오와리니 키즈키모 시나이데 보쿠와 키미다케 미츠메타
여름의 끝을 알려고 하지 않고 나는 너만은 보고 있어


弱くて いびつで すぐに壊れそうな あの頃の僕にね
요와쿠테 이비츠데 스구니 코와레소오나 아노코로노 보쿠니네
약해서 일그러지면서 금방 부서질것 같은 그 시절의 나에게

小さな翼を君がくれたんだ
치이사나 츠바사오 키미가 쿠레탄다
작은 날개를 네가 주었어

夕闇 傾いだ空に かすかな光 探している
유우야미 카시이다 소라니 카스카나 히카리 사가시테이루
저녁 노을이 지는 하늘에 희미한 빛을 찾고 있어

君が好きだと 好きだと 言えたなら
키미가 스키다토 스키다토 이에타나라
너를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教科書の隅に書いた手紙は
쿄우카쇼노 스미니 카이타 테가미와
교과서 한쪽에 적어진 편지는

いつまでも 届かずに あの日のまま
이츠마데모 토도카즈니 아노히노마마
영원히 전해지지 않아 그날 그대로


心では まだ 君を待っていた
코코로데와 마다 키미오 맛테이타
마음으로는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어

せわしなく過ぎていく日々の どこかで きっと
세와시나쿠 스기테이쿠 히비노 도코카데 킷토
바쁘게 지나가는 날들의 어딘가에서 분명


変わったのは 僕の方なのかな
카왓타노와 보쿠노호우 나노카나
변한것은 나일까

映る全てが 他人の顔して 白々しく沈んだ
우츠루 스베테가 타닌노 카오시테 시라지라시쿠 시즌다
비추는 모든 것이 타인의 얼굴이 되면서 속이 뻔해보여


「狡さも繕いさえも仕方ないさ」 つぶやいた言葉は
[즈루사모 츠쿠로이 사에모 시카타나이사] 츠부야이타 코토바와
[꾀부리는 것도 대충 넘어가려는 것도 어쩔 수 없어] 라고 중얼거린 말은

行き場を失くして ふっと 溶けて消えた
유키바오 나쿠시테 훗토 토케테 키에타
갈 곳을 잃고 갑자기 녹아 사라졌어

夕闇 浮かんだ星は まるで あの日の君のように
유유야미 우칸다 호시와 마루데 아노히노 키미노요우니
저녁에 떠오른 별은 마치 그 날의 너처럼

頼りにない今を やさしく 照らしてる
타요리니나이 이마오 야사시쿠 테라시테루
의지 할 곳없는 지금을 상냥하게 비춰주고 있어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마


移ろう風に いつかの夢が 翳んでも 傷付いても
우츠로우 카제니 이츠카노 유메가 카슨데모 키즈츠이테모
불어오는 바람에 언젠가의 꿈이 희미해져도 상처를 입어도

それでも変わらない大切なもの 抱いて 僕らは今日を生きる
소레데모 카와라나이 타이세츠나모노 이다이테 보쿠라와 쿄우오 이키루
그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것을 안고 우리들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


ガラスは砕けて 胸に刺さったまま 鈍く痛むけれど
가라스와 쿠다케테 무네니 사삿타마마 노로쿠 이타무케레도
유리는 깨지면서 가슴에 박힌채 공허하게 아프지만

キラキラ 目映い光 乱反射する
키라키라 마바유이 히카리 란한샤스루
반짝반짝 눈부신 빛이 난반사를 해

夕闇 紛れた街へ 長い坂道 歩いてゆく
유우야미 마기레타 마치에 나가이 사카미치 아루이테 유쿠
저녁 노을에 섞여 거리로 긴 언덕길을 걸어가자

君のかけらは いつもここにあるから
키미노 카케라와 이츠모 코코니 아루카라
너의 흔적은 항상 여기에 있으니깐


僕らの手と手が結んだ星座は
보쿠라노 테토테가 무슨다 세이자와
우리들의 손과 손이 이은 별자리는

離れても 離れても 輝いてる
하나레테도 하나레테도 카가야이테루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빛나고 있어


가사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SoRyuHaの[秋風の狂時曲]にいらっしゃいませ!
http://blog.naver.com/webluesky



2012-08-11

고쿠리코 언덕에서 (コクリコ坂から / From Kokuriko Hill) (2011)


고쿠리코 언덕에서 / コクリコ坂(ざか)から / From Kokuriko Hill (2011)

'고쿠리코'는 프랑스어로 개양귀비를 뜻하는 Le Coquelicot를 카타가나로 쓴 것으로 영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에서는 1차대전 후 존 맥크래(John McCrae)의 詩 '개양귀비 들판에서' 이후로 '르 고쿠리코'는 지금까지 추모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11월 11일마다 Remembrance Day로 전몰장병들을 기리고 있다.
제30회 런던 하계올림픽 개막식 행사(2012-07-27 (KST:28일))에서도 이 '개양귀비'와 함께 추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추모의 이미지로 625때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 옆에도.. 마당에도 이 '르 고쿠리코'가 피어있었다.
추모도 있지만서도 그리움의 의미가 더 크지않을까 생각된다.

In Flanders fields 

In Flanders fields the poppies blow
Between the crosses, row on row,
That mark our place; and in the sky
The larks, still bravely singing, fly
Scarce heard amid the guns below.

We are the dead. Short days ago
We lived, felt dawn, saw sunset glow,
Loved, and were loved, and now we lie
In Flanders fields.

Take up our quarrel with the foe:
To you from failing hands we throw
The torch; be yours to hold it high.
If ye break faith with us who die
We shall not sleep, though poppies grow
In Flanders fields.

– Lt.-Col. John McCrae

개양귀비 들판에서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피었네,
줄줄이 서있는 십자가들 사이에.
그 십자가는 우리가 누운 곳 알려주기 위함.
그리고 하늘에는 종달새 힘차게 노래하며 날아오르건만
저 밑에 요란한 총소리 있어 그 노래 잘 들리지는 않네.

우리는 이제 운명을 달리한 자들.
며칠 전만 해도 살아서 새벽을 느꼈고 석양을 바라보았네.
사랑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였건만
지금 우리는 플랜더즈 들판에 이렇게 누워 있다네.

원수들과 우리들의 싸움 포기하려는데
힘이 빠져가는 내 손으로 그대 향해 던지는 이 횃불
그대 붙잡고 높이 들게나.
우리와의 신의를 그대 저 버린다면
우리는 영영 잠들지 못하리,
비록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자란다 하여도.

– 존 맥크래(1872~1918)

from wiki


주제가는 1976년 '모리야마 료코'가 부른 드라마 주제가 '이별의 여름'을 '데시마 아오이'가 35년만에 다시 불렀다.

데시마 아오이 (手嶌葵) - 이별의 여름 (さよならの夏) (2011)

작사(作詞) : 마리무라 유키코(万里村ゆき子) / 작곡(作曲) : 사카타 코이치(坂田晃一) / 편곡(編曲) : 타케베 사토시(武部聡志)

光る海に かすむ船は 반짝이는 바다에 희미해져가는 배는
さよなら の汽笛のこします 작별의 기적소리만 남깁니다.
ゆるい阪を おりてゆけば 낮은 언덕을 올라가면
夏色の風に あえるかしら 여름빛의 바람에 만날 수 있을까요.

わたしの愛 それはメロディ一 나의 사랑, 그것은 멜로디
たかくひくく歌うの 높게, 또 낮게 노래를 불러요
わたしの愛それはカモメ 나의 사랑, 그것은 갈매기
たかくひくく飛ぶの 높게 또 낮게 날아요

夕陽のなか 呼んでみたら 석양 속에서 불러보면
やさしいあなたに 逢えるかしら 자상한 당신과 만날 수 있을까요.


散步道に ゆれる木々は 산책길에 흔들리는 나무들은
さよならの影を おとします 작별의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古いチャペル 風見の雞(とり) 오래된 교회의 풍향계
夏色の街は みえるかしら 여름빛의 거리는 보일까요

きのうの愛 それは淚 어제의 사랑 그것은 눈물
やがて かわき 消えるの 머지않아 사라져 가겠지요
あしたの愛 それはルフラン 내일의 사랑 그것은 후렴구
おわりのない言葉 끝나지 않는 말

夕陽のなか めぐり逢えば 석양 속에서 다시 만난다면
あなたはわたしを 抱くかしら 당신은 나를 안아줄까요.

가사출처는 요기 : 감사드려요~


2012-07-27

은하표류 바이팜 (銀河漂流バイファム / VIFAM) OP (1983)



은하표류 바이팜13 (銀河漂流バイファム13 / VIFAM13) OP - オメガの扉 ~HELLO,VIFAM~ (1998)

作詞 : ジャネット・辻野 / 訳詞 : Katsumi / 作曲 : David Mann / 編曲:Shuji Nakamura / 歌 : Katsumi

僕らはいつか 遙かな場所へ…
この胸に 浮かぶ思い
探しに行くのさ 心動かす君を

失くした涙 導く空へ…
果てしない 旅になっても
扉を開けば 君のところへ続く

世界中を Serching
どこまででも Flying
立ち向かうさ Truing
見つけるまでは Dreaming

見知らぬ運命(さだめ) 今こそ抱こう
虹の彼方へ たどり着けば
最後の扉が 開き始める瞬間(とき)さ

世界中を Searching
どこまででも Flying
立ち向かうさ Trying
見つけるまでは Dreaming

君のことを Searching
どこまででも Flying
探している…


은하표류 바이팜 (銀河漂流バイファム / VIFAM) OP - Hello, VIFAM (1983)

作詞 : ジャネット・辻野 / 作曲 : David Mann / 歌 : TAO

2012-07-11

유니코 (ユニコ / Unico) - 사랑이야 말로 모든 것 (愛こそすべて) (1981)



유니코 엔딩 테마 - 사랑이야 말로 모든 것
ユニコ Unico Ending Theme - 愛こそ全(すべ)て (1981)

작사 (作詞) : 야마가와 케이스케 (山川啓介)
작곡,편곡 (作曲・編曲) : 사토 마사히코 (佐藤充彦)
노래 (歌) : BUZZ &島澄江

愛とは心を
ためらわずに 差しだすこと

愛されること願わないで
命も投げだすこと

荒野をうるおす 
ささやかな雨のように

あなたの愛は 
いつか実を結ぶ

人は弱くて 小さいけれど
誰かを愛したなら

美しくつよく 生まれ変わる
悲しみさえ忘れて

誰の胸にも 眠ってるのさ
忘れかけた勇気が

あなたがこの世に 生まれたのは
誰かを愛するため

사랑이란 마음을
조건없이 주는 것

사랑받기를 원치않고
목숨을 내던지는 것

드넚은 들판을 적시는
가느다란 단비처럼

당신의 사랑은
언젠가 결실을 맺게 될거에요

사람은 약하고 작은 존재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름답고 강하게 거듭나서
슬픔조차 잊은채

누구나 가슴속에 잠자고있어요
잊고 있었던 용기가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오래전에 봤던 명작만화.
내용도 좋았지만 노래를 듣고 가슴 뭉클했었다.
그보다도 포스터의 동시상영이 더 와 닿는다.. 보고시푸다.. 키티&미미~

유니코 곁에 있으면 누구라도 행복해진다.
하지만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유니코는 신의 노여움을 사
더이상 행복해진 이 곁에 있을 수 없게 되고
서풍의 요정에 이끌려 신들이 모르는 세상 끝으로 가게 된다.


엔딩


무조건 사랑을 주기만 하던 유니코는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으면 유니콘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 장면에서 울뻔..ㅠㅠ 슬퍼서.. 그리고 가슴이 벅차서...








유니코 두번째 이야기를 TV에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유니코 마법의 섬에 (ユニコ魔法の島へ / Unico Island of Magic, 1983)"란 제목으로
마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수행중인 토루비(トルビー / Toby)의 슬픈 플룻 연주가 흘러가는 구름속 달빛과 함께 가슴을 적신다.

Unico in the Island of Magic (1983) - Osamu Tezuka (comic) - Trailer





2012-07-05

우주전함야마토2199 (宇宙戦艦ヤマト2199) (2012)



음악은 미야가와 아키라(宮川彬良)이며 宇宙戦艦ヤマト(우주전함야마토) 테마를 만든 고 미야가와 히로시(宮川泰)의 아들이다.
아키라씨는 대를 이어 38년만의 리메이크 작품 宇宙戦艦ヤマト2199(2012 선행, 2013 TV예정)에서 음악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Area88같은 느낌의 우주전투씬에 자알~붙인 CG등 작화는 굳, 캐릭설정과 진득한 드라마가 승패를 좌우하겠다. 예전작품에서 고다이와 유키의 로맨스가 끝내줬었는데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유키캐릭이 큰몫을 했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야마토에 진중히 접근한 계기는 오래전 문득 차안에서 읽었던 리더스 다이제스트로부터 였다. 그전까지만 해도 집에 굴러다니던 푸른색 책곽으로 된 태평양전쟁사(70년대책이라 한자가 너무많어~T_T)등으로 대략 알고는 있었지만 전황을 이토록 자세히 접한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내용은 요기 참고) 구구절절 급박한 전투상황이 소개되었고 비참한 최후까지 2차대전 태평양 한가운데 가라앉은 세계최대전함의 얘기는 마치 6천5백만년전 백악기말 전세계를 휩쓸고 다니던 거대공룡이 소행성 충돌로 멸종한 얘기와 오버랩되었다. 인간이라는 마물이 만든 초거대 바다괴물도 이때 멸종하여 그 잔인했던 시절은 막을 내렸다. 한가지 차이점은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

우주전함야마토2199 (宇宙戦艦ヤマト2199) Trailer


2012-07-03

빛으로부터 나온 것 光より生まれしもの (the one that was born from light)


'익명'의 리퀘스트로...
진 마징가 충격! Z편 (真マジンガー 衝撃! Z編) Theme (2009), 2012-05-17

真マジンガー 衝撃! Z編(진 마징가 충격! Z편, 2009) OST Vol.2 25번째곡으로 TV버전 마지막회 엔딩에 나오는 이 음악은 宇宙戦艦ヤマト(우주전함야마토) 테마를 만든 미야가와 히로시(宮川泰)의 아들 미야가와 아키라(宮川彬良)씨의 작품이다.

빛으로부터 나온 것 (光より生まれしもの / the one that was born from light, Vol2, 2009)


이 곡도 참 寂しい네..
전사들의 레퀴엠 (戦士たちのレクイエム, Senshi Tachi no Requiem, Vol1, 2009)


2012-06-11

[C]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 ED (2011)


파우스트의 계약같은 설정이라..

Ending Theme (エンディングテーマ) 「RPG」

作詞 : 内村友美, 江口亮
作曲 : School Food Punishment、江口亮
編曲 : 江口亮
歌 : School Food Punishment

窓からそっとエスケ-プして
마도카라솟토 에스케-푸시테
창문으로 살짝 빠져나가면

夜の街が RPGにかわる
요루노마치가 롤플레이게이무니카와루
밤거리가 RPG(롤플레잉게임)로 변해

矢印に沿って誘われた 色めく(ない)世界
야지루시니솟테 이자나와레타 이로나이세카이
화살표를 따라 초대받은 화려한 세계

始まりの合図 響いている
하지마리노아이즈 히비테이루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울려퍼져

身体中 恋焦がれる
카라다쥬- 코이코가레루
온몸으로 애타게 그리네

君に逢いたくて 走りぬけてく
키미니아이타쿠테 하시리누케테쿠
널 만나고 싶어서 달려가

闇を飛び越えて
야미오 토비코에테
어둠을 뛰어 넘어

クライマックスなんて来なくたって
쿠라이막스난테 코나쿠탓테
클라이맥스가 오지 않더라도

一か八かの危険な賭けだって
이치카바치카노 키켄나카케닷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내기라도

いいさ 気を惹いて
이이사 키오히이테
괜찮아. 사로잡아봐

君に今 ハマっちゃいたいんだ
키미니이마 하맛챠이타인다
너에게 지금 빠지고 싶어

世界中を欺いてもいい
세카이쥬-오 아자무이테모이이
온 세상을 속이더라도

今すぐ手をひいて ねぇ
이마스구 테오히이테 네-
지금 당장 손을 당겨

A or Bじゃないや 理屈じゃないや
A or B쟈나이야 리쿠츠쟈나이야
A or B가 아니야. 논리 따위가 아니야.

世界中の全ての謎より
세카이쥬-노 스베테노나조요리
온 세상의 수수께끼를 넘어

知りたい 君の心を
시리타이 키미노코코로오
알고 싶어, 너의 마음을

(가사출처:일본어,훈독)

[C]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 OP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