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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Al Jarreau - Spain (I Can Recall) (1980)



Joaquin Rodrigo의 Concierto de Aranjuez중 2악장 Adagio의 선율로 만든
Chick Corea의 Spain도 좋았지만 Al Jarreau의 Spain에서 그의 scat도 멋지다.
深夜에 이 곡을 들으니 절로 5000rpm이..

Al Jarreau - Spain (I Can Recall) (This Time, 1980)

Writer(s): Al Jarreau, Arthur J. Maren, Chick Corea, Joaquin Rodrigo Vidre

Yesterday, just a
Photograph of yesterday
And all its edges folded
And the corners
Faded sepia brown
And yet it's all I have
Of our past love
A postscript to its ending

Brighter days
I can see such brighter days
When every song we sang
Is sung again
And now we know
We know this time it's for good
And we're lovers once again
And you're near me

I can remember the
Rain in December
The leaves are brown
On the ground

In Spain I did love and adore you
The nights filled with
Joy were our yesterdays
And tomorrow will bring you near me

[Chorus]
I can recall my desire
Every reverie is on fire
And I get a picture of
All our yesterdays
Yes, today
I can say, "I get a kick every time
They play that, 'Spain," again"

I can remember the rain in December
The leaves are brown
On the ground

Our love was a Spanish fiesta
The bright lights and songs
Were our joy each day
And the nights were the
Heat of yearning

I can recall my desire
Every reverie is on fire
And I get a picture of
All our yesterdays
Yes, today
I can say, "I get a kick everytime
I see you gaze at me."

I see moments of history
Your eyes meet mine and
They dance to the melody
And we live again
As if dreaming

The sound of our
Hearts beat like castanets
And forever we'll know their meaning

[Chorus]

You gaze at me
I see moments of history
Your eyes meet mine
And they dance to the melody
And we live again
As if dreaming

[Chorus]


Chick Corea - Spain (1971 / Light as a Feather, 1973)

2013-05-03

Spyro Gyra - Catching the Sun (1980)



Spyro Gyra - Catching the Sun (Catching the Sun, 1980) @the HSBC Jazz Festival




2012-10-23

Mike Oldfield - Taurus 1,2,3 (1980, 1982, 1983)


QE2 (Queen Elizabeth 2)앨범 뿐만 아니라 전 앨범중 가장 기억에 남는 Taurus(황소자리) I은 만돌린(mandolin)의 신비롭고도 애듯한 소리로 시작하여 장중하게 끝맺음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3부작중 Taurus I은 QE2(1980) 앨범에, Taurus II는 Five Miles Out (1982)앨범에, 마지막 Taurus III는 Crises (1983) 앨범에 각각 수록되어 있다.
1985년도로 기억된다. 포터블 카세트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 레뒤오에서 이 곡을 소개 해 주었다.. 막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뒤라 어수선하였고 정신없는 가운데 어스름한 저녁 무렵 신비로운 이 한 곡을 들으며 창밖으로 반짝반짝 반짝이던 도시의 불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던게 생각난다. 모든게 새롭게 시작할때 들었던 곡이라 오래 남는지도 모르겠지만..

Mike Oldfield - Taurus I (QE2, 1980) (10m16s)


Mike Oldfield - Taurus II (Five Miles Out, 1982)


Mike Oldfield - Taurus III (Crises, 1983)




Taurus1의 연주장면을 볼 수 있는 1981년 스위스 몽트뢰 재즈 패스티벌 (Montreux Jazz Festival) 라이브

Mike Oldfield - Live at Montreux (1981-07-05)

1 QE2 Medley: Taurus1/Sheba/Mirage 00:16~
2 Platinum - Part 1-4 24:57~
3 Tubular Bells Part 2 40:30~
4 Conflict 50:50~
5 Ommadawn 56:24~
6 Tubular Bells Part 1 01:19:20~
7 Punkadiddle 01:37:20~

Vocal : Maggie Reilly
Keyboard : Tim Cross
Drum : Mike Frye & Morris Pert

2012-10-21

우주대제 갓시그마 (宇宙大帝ゴッドシグマ, Space Emperor God Sigma) ED/OP (1980)



변신합체로봇중 1981년에 구입한 초합금모델로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녀석 고또씨그마(ゴッドシグマ, 요건리뉴얼).. 던져도 부서지지도 않고 잘 견뎌냈던 것이 지금은 어디있는지..흑! 그전에 가지고 있던 가슴팍에 사자가 떡하니 박혀있는 미래로봇 다루타니아스(未来ロボ ダルタニアス)도 멋있었지만 고또씨그마의 심플함에 비하면... 조잡하다고 할까.. 다음에 나온 백수왕 고라이온(百獣王ゴライオン)도 고또씨그마보단 멋지지 않았다. (야옹이 녀석들..)

본방 막판에선 물위에 떠 있던 평범한 기지인줄 알았더니 갑자기 우주선으로 바뀌어 휭~날아가는 장면에서 헐~대박! 말괄량이 박사 여비서가 갑자기 비키니로 등장해서 깜놀. 헐~대박!

오프닝도 좋았지만 엔딩송이 특히 맘에 들었는데 경쾌함과 더불어 태양계 배열을 가사에 넣은 참신함과 낭낭한 돌림노래에다가 1979년 당시 보이저1호에 의해 막 발견되었던 목성의 고리를 그려넣었던 섬세함까지..
본방 당시에는 1절밖에 몰랐기 때문에 2절가사를 보고는 약간의 멘붕이..@_@
30여년전에 봤던 터라 노래가 기억날까 했지만.. 보면서 따라불렀당...
물론 태양계 순서인「수금지화 목토천해명」을 이 노래로 배웠다~
2011년 DVD로 복각되었다니 반갑네..

우주대제 고또시그마 (宇宙大帝ゴッドシグマ, Space Emperor God Σ) (1980)


엔딩 ED : 레드, 블루, 엘로우 (レッド・ブルー・イエロー)
노래:카오리 쿠미코(かおりくみこ), こおろぎ'73, コロムビアゆりかご会

作詞:야츠데사부로(八手三郎* 공동필명이며 히라야마 토오루 平山亨) / 作曲:고바야시 아세이(小林亜星) / 編曲:다케이치 마사히사(武市昌久)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레드, 블루, 옐로우)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レッド!)赤は怒りの ファイトマン ) (레드!) 빨강은 분노의 파이터맨
(ブルー!)青はクールな エンジニア (블루!) 파랑은 쿨한 엔지니어
(イエロー!)黄はドッコイ 力持(ちからも)ち (옐로우!) 노랑은 엄청 힘센사람
三人そろえば こわいものないさ 세명이 모이면 무서울 것이 없네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太陽囲(かこ)む みんな仲間(なかま)だ 태양 주위는 모두 동료다
広げよう 友情の輪を 펼치자~ 우정의 고리를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レッド ブルー イエロー 빨강, 파랑, 노랑
(レッド!)赤は空なら おまかせ (레드!) 빨강은 하늘이라면 맡기고
(ブルー!)青はマリンだ キザな奴 (블루!) 파랑은 해병이다 꼴불견인녀석
(イエロー!)黄は気まぐれ 無鉄砲 (옐로우!) 노랑은 변덕스런 무뎃포라
三人そろえば こわいものないさ 세명이 모이면 무서울 것이 없네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水 金 地 火 木 土 天 海 冥 수금지화 목토천해명
広い宇宙の みんな仲間だ 드넓은 우주의 모두 동료다
広げよう 幸せの輪を 펼치자~ 행복의 고리를

가사 발번역 : warry..


오프닝 OP : 힘내라! 우주의 전사 (がんばれ! 宇宙の戦士)
노래:사사키 이사오(ささきいさお), こおろぎ'73, コロムビアゆりかご会

作詞:야츠데사부로(八手三郎* 공동필명이며 히라야마 토오루 平山亨) / 作曲:고바야시 아세이(小林亜星) / 編曲:다케이치 마사히사(武市昌久)

君知ってるかい 宇宙の戦士
키미시잇 테루카이 우츄노 세은 시
그대는 알고있는가 ? 우주의 전사를

君知ってるかい 正義の心
키미시잇 테루카이 세이기노 코코로
그대는 알고 있는가 ? 정의의 마음을

流星乱れる 宇宙 の彼方(かなた)
류세이 미다레루 우츄노 카나타
유성이 흩날리는 우주의 저편

ふるさとの星 イオの星
후루사또노 호시 이오 노 호시
고향의 별, 이오의 별

エルダー軍を 打ち負かし
엘 다 군 오 우치 마카시
엘더 군을 격파하고

星の平和を とりもどすため
호시노 헤이와오 토리모도스타메
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海陸空(かいりくくう)で 海陸空で 合体だ!
카이리쿠쿠데 카이리쿠쿠데 갓타이다 !
해 육 공 으로, 해 육 공으로 합체다 ! ! !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合体だ!
갓 타이 다 !
합체다 !

君知ってるかい 宇宙のトリオ
키미시잇 테루카이 우츄노 토리오
그대는 알고있는가, 우주의 트리오 (Trio)

君知ってるかい 勇気の心
키미시잇 테루카이 유우키노 코코로
그대는 알고있는가 용기의 마음을

大空をこがす 大赤点(だいせきてん)は
오오조라오 코가스 다이세키텐 와
넓은 하늘을 불태우는 대적반(거대한 붉은 점)은

消してはいけない イオの火だ
케시테와 이케나이 이오 노 히다
지워서는 안되는 이오의 불꽃이다.

燃やすんだ トリニティ
모야슨다 토리니티이
불태우는거다. 트리니티 (Trinity)

星の平和を とりもどすため
호시노 헤이와오 토리모도스타메
이 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ビッグウィングで ビッグウィングで 合体だ!
빅끄 윙그데 빅끄 윙그데 갓타이다 !
빅 윙 (Big Wing) 으로 빅 윙 으로 합체다 !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シグマ シグマ ゴッドシグマ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씨그마 씨그마 고또 씨그마
合体だ!
갓 타이 다 !
합체다 !

가사번역 : xaewon 감사합니다!!
가사데코 : warry (약간손댐^^;)


2011-05-21

마츠다 세이코 松田聖子(Matsuda Seiko) - 푸른 산호초 青い珊瑚礁 (Aoi Sangosho) (1980)


블루라군 (Blue Lagoon) 하면 떠오르는 이 아련함...


푸른 산호초하면 이런 느낌? 이 떠오른다..

오히려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 알려지게된 곡이다.
드라마 롱 베케이션 (ロングバケ-ション, Long Vacation, 후지TV, 1996)에도 잠깐 이 곡이 나온다.
(Episode 6, 9분쯤..미나미가 머리 말리면서 부른다..)

마츠다 세이코 (松田聖子 Matsuda Seiko) - 푸른산호초 (青い珊瑚礁 aoi sangosho) (1980-07-01)


이 아저씨가 푸른산호초 작곡가님이시다..
小田裕一郎 (Yuichiro Oda) - 푸른산호초 (青い珊瑚礁 aoi sangosho)



作詞:三浦 徳子(미우라 요시코) / 作曲:小田 裕一郎(오다 유이치로) / 편곡 : 大村雅朗(오오무라 마사아키)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あなたと逢うたびに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はしゃいだ私は Little girl
熱い胸 聞こえるでしょう

素肌(すはだ)にキラキラ珊瑚礁(さんごしょう)
二人っきりで流されてもいいの
あなたが好き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淚がこぼれるの やさしい目をして見ないで
うつむき加減(かげん)の Little Rose
花びら 觸(ふ)れて欲しいの
渚(なぎさ)は戀のモスグリ-ン
二人の戀が近づいてゆくのよ
あなたが好き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나의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요
아-푸른 바람 가르고 달려요 그 섬으로…

당신과 만날 때마다 모든것을 잊어버려요
들떠서 떠드는 나는 Little girl
뜨거운 가슴, 들리죠?

맨살에 반짝이는 산호초
둘이서 떠내려가도 좋아요
당신이 좋아요

아-나의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요
아-푸른 바람 가르고 달려요 그 섬으로…

눈물이 흘러내려요, 다정한 눈으로 보지말아요
고개 숙일것 같은 Little Rose
꽃잎을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물가는 사랑의 모스그린
두사람의 사랑이 가까워져가요
당신이 좋아요

아-나의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요
아-푸른 바람 가르고 달려요 그 섬으로…

가사출처


비슷한 느낌의 곡~

마츠다 세이코 (松田聖子 Matsuda Seiko) - 바람은 가을빛 (風は秋色) (1980-10-01)

作詞:三浦 徳子(미우라 요시코) / 作曲:小田 裕一郎(오다 유이치로) / 編曲:信田かずお

2011-03-24

Ivan Lins - Setembro (1980)

브라질 아티스트 이반 린스(Ivan Lins)의 멋있고 환상적인 곡이다.
특히 Setembro의 부제 브라질 웨딩송이 붙을 만큼 아름다운 곡이다.
이반린스, 퀸시 존스, 페드로 아즈나의 세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

Ivan Lins - Setembro (1980)


Quincy Jones and Take 6 - Setembro (Brazilian Wedding Song)


Pedro Aznar - Septiembre



Setembro가 판타지라면 Iluminados는 따뜻한 봄날 같은 순정만화같다.

Ivan Lins - Iluminados

2011-03-11

Lord of the Sand - KITARO (1980)



다큐멘터리계의 한획을 그었던 실크로드의 OST중 둔황편중 4번째곡이다.

Kitaro - Lord of the Sand (1980)


Kitaro - Wings! (1980)


Kitaro - Moon Star (1980)

2011-03-05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Give It All You Got (1980)



척의 대표곡인 앤소니퀸 주연의 영화 Children Of Sanchez의 주제곡는
東映(Toei)의 '비디오전사 레자리온 (1984, ビデオ戦士 レザリオン)'를 하청받은 한국업체(대원동화)에서
원판을 빼돌려 따로 만들어 국내 극장 상영 해버린 유래없는 사건의 애니메이션
'비디오 레인저 007 (1984)'에서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Jean Michel Jarre의 Equinox Part 4도 사용되었다.
어릴때 우왕~ 하며 봤더랬다.
어쩐지 상당히 잘 만들었더라니... -_-;;

자세한 내용은 '여기요기'를 참고하세요.

Flugelhorn를 연주하시는 척~ :-)
80년대 황인용의 영팝스 시그널이기도한 Give It All You Got.



Chuck Mangione - Give It All You Got (1980 / Fun and Games, 1979)



추가) 2016-11-05
-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에서 Feels So Good의 릴리즈 날짜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Feels So Good, 1977-12-08) : HQS ver.




Chuck Mangione - 산체스의 아그들 Children Of Sanchez (1978) with vocal : HQS ver.




Chuck Mangione - Land of make believe : HQS ver.

2011-02-28

The Final Countdown - Main Title (1980)

TV에서 가끔 들을 수 있었던 곡이었는데.. 한참 궁금하던 차에 80년대 중반 MBC 주말의 명화를 통해 소개되었었다.
하와이 펄하버에서 훈련중이던 미 항모 U.S.S. Nimitz가 시간 폭풍에 휘말려 1941년 12월 6일 진주만 공습 하루전 도착하게 된다. 영화중 일본인 포로역으로 한국인 (오순택씨)이 나온다. 또한 이 영화는 카와구찌 카이지 かわぐち かいじ(川口開治)의 만화 '지팡구 ジパング (2000~2009)'의 모티브가 되었다.

2010-06-08

La Sagrada Familia - The Alan Parsons Project (1987)



영국 그룹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의 1987년 Gaudi 앨범 1번째곡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Antoni Gaudi가 디자인한 아직까지 짓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노래했다.



Lead vocal John Miles
feat. Xuefei Yang

Who knows where the road may lead us, only a fool would say
Who knows if we'll meet along the way
Follow the brightest star as far as the brave may dare
What will we find when we get there
La Sagrada Familia we pray the storm will soon be over
La Sagrada Familia for the lion and the lamb
Who knows where the winds will blow us, only a fool would say
Who knows if we'll ever reach the shore
Follow a rising sun with eyes that may only stare
What kind of fire will burn us there?
What kind of fire?
Only a fool would say
La Sagrada Familia the wind has changed the storm is over
La Sagrada Familia for the lion and the lamb
La Sagrada Familia we thank the Lord the danger's over
La Sagrada Familia there's peace throughout the land
Under clear blue skies our voices rise in songs of glory
And for all those years our eyes and ears were filled with tears
Who knows where the world may turn us, only a fool would say
Who knows what the fates may have in store
Follow the light of truth as far as our eyes can see
How should we know where that may be?
How should we know?
Then the angry skies, the battle cries, the sounds of glory
And for all those years our eyes and ears were filled with tears
Who knows where the road may lead us, only a fool would say
Who knows what's been lost along the way
Look for the promised land in all of the dreams we share
How will we know when we are there? How will we know?
Only a fool would say
La Sagrada Familia the war is won the battle's over
La Sagrada Familia for the lion and the lamb
La Sagrada Familia we thank the Lord the danger's over
La Sagrada Familia behold the mighty hand
La Sagrada Familia the night is gone the waiting's over
La Sagrada Familia there's peace throughout the land
Until the next timeUntil the next time
La Sagrada Familia





Time - The Alan Parsons Project (The Turn of a Friendly Card, 1980)

Lead vocal : Eric Woolfson

Time, flowing like a river
Time, beckoning me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To the sea

Goodbye my love, Maybe for forever
Goodbye my love, The tide waits for me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on and on)
To the sea, to the sea

Till it's gone forever
Gone forever
Gone forevermore

Goodbye my friends, Maybe forever
Goodbye my friends, The stars wait for me
Who knows where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on and on)
To the sea, to the sea

Till it's gone forever
Gone forever
Gone forevermore

2010-05-25

Magellan - Mike Oldfield (1994)



영국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마이크 올드필드.
처음 그의 음악을 들었던 것은 80년대 초. 황인용씨가 진행했던 FM에서 부터다.
앨범 전곡을 다 틀어주는 바람에 녹음 테이프가 부족했었다.
그때 들었던 곡이 QE2앨범이었다.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그로부터 십몇년이 지난 1995년.
우연히 레코드 가게에서 CD를 고르다가 찾은 그의 신보가 'The Songs of Distant Earth'였고 너무 기쁜 나머지 한동안 CD Player에서 이 CD를 빼지 않았다.
요즘은 이런 음악들을 들을 FM이 없는게 안타깝다.
세상엔 다양한 음악이 존재하고 다양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Magellan - Mike Oldfield
The Songs of Distant Earth (1994) 앨범의 5번째 곡이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한다. 다른 마이크 올드필드 곡도 크게 다르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전체가 이해된다. 스토리가 있는 구조다.



Lament for Atlantis - Mike Oldfield
The Songs of Distant Earth (1994) 앨범의 5번째 곡이다.



1980년 QE2(Queen Elizabeth II)의 첫번째곡이다.
Taurus 3부작중 첫번째 곡이기도 한 이곡은
앨범 뒷면을 보면 우주선 QE2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Taurus 1



Moonlight Shadow - Mike Oldfield
Crises(1982)앨범의 2번째곡이면서 LP B면 첫번째 곡이다.
국내 CF에도 나와서 익숙하기도 하다. 보컬은 Maggie Reilly.


1975년 발표한 Ommadawn 앨범이다. A면 19:14, B면 17:17로 제목은 Ommadawn하나 뿐인 앨범이다.
A면이 끝나고 B면 뒤집는게 귀찮기도 했었다. 요즘은 CD가 있어서 편해졌지만.

Ommadawn Part1 - Mike Oldfield


Ommadawn Part2 - Mike Oldfield




Sentinel - Mike Oldfield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는 이곡은 여러 방송에서 오프닝으로 나왔던 곡이다. 들어보면 '아~' 이 분이 연주한 곡이구나.
1979년 Platinum앨범에 있다.




To France - Mike Oldfield
Discovery (1984)앨범의 1번째곡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다.



Foreign Affair - Mike Oldfield
Crises (1982) 4번째 곡이다.


2010-04-18

Tomita Isao(冨田勲) - Arabesque No1



토미타 이사오(冨田勲)는 전자음악의 토양이 얕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전자음악가이다. 1980년대 초반 토미타선생의 목신의 오후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Claude Debussy) 버전을 한밤중에 라디오에서 듣고는 적잖이 놀랬다. 편곡한 곡 자체가 무섭기도 했지만 어떻게 클래식 곡을 전자음악으로 멋지게 편곡할 수 있었을까. (아쉽게도 현재 YouTube에는 토미타선생의 목신의 오후 버전은 아직 없어서 들려주지 못해 아쉽다. 찾았다! [업데이트:2011-07-08] 토미타선생의 목신의 오후) 이때부터 전자음악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그의 음악을 하나둘씩 듣기 시작하면서 더 놀랄수 밖에 없었다.
1984년 오스트리아 린츠(Linz)에서 라이브로 연주한 것이다. 당시 전자음악 장비는 엄청난 크기였고 라이브로 연주하기도 까다로와서 전자음악의 라이브를 몸소 보여준 명장면이어서 그 가치가 더욱 높다 하겠다. 당시 장면을 보면 강 한가운데 유리 피라미드 설치, 연주하며 강 건너편에 스피커를 마련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당시 첨단의 레이저쇼까지 보여준 초대규모 공연이었다.

1. 토미타 선생의 작업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쿄의 토미타 스튜디오, 1980)
지금으로 부터 3~40년전. 전자악기라고는 전무한 시절 무그(Moog)로 전자음악을 연구하시던 모습.
지금은 간단해진 신디사이져 악기는 예전에 무수히 많은 전선으로 연결된 초창기 모습이었다.
초창기 컴퓨터와 별반 차이 없을 듯하다...
이러한 소리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음악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시 그가 생각하는 우주의 느낌은 이런 것이라는...

When you wish upon a Star


2. Tomita Isao - Arabesque No1 (Debussy) (1974)
어디선가 들어본듯 한 전자음악일 것이다. 예전 80년대 시계광고에 나왔던 곡이다.
당시에는 한국방송에서도 전자음악이 심심찮게 나왔었다.
80년대초 이문세가 처음으로 MC를 맡았던 어린이 방송인 '달려라 중계차'의 오프닝은 독일의 전자음악그룹인 Kraftwerk가 만든 Autobahn(1974)이었던 점을 예로 들 수 있다.
7~80년대는 그야말로 전자음악의 전성기였다.
그중 토미타는 클래식과 우주라는 주제로 전자음악을 대중과 가깝게 만드는 작업을 하였지만
간혹 영화음악도 편곡하기도 하였다. (Starwars 등등)..
아마도 그의 평생 주제인 우주, 별 때문이 아닌지 싶다.
워낙 유명하신지라 클래식전용FM인 KBS1FM에서도 간혹 소개되기도 한다.



3. Canon in D Major (Pachelbel) 이 곡이 많이 알려지긴 했을 것이다. (1980)



4. Holst(홀스트)의 Planet(행성)중 Jupiter(목성)를 편곡한 곡이다. (1976)
MBC 뉴스데스크가 생각날 것이다.



5.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브 (1984)

1부 :

2부 :

현재의 전자음악은 이런 선배들의 각고의 노력과 실험으로 만들어진 토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단지 국내에는 이런 노력과 여건이 부족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