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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Basia - Drunk On Love (1994)



Astrud로 잘 알려진 Basia의 drunk on love와
마음속에 깊이 품고 아끼던 우울할때 한번씩 들어주면 좋은 마법 같은 곡 Time and Tide.
소울 느낌이 나서 그럴지도...

ref)
Spyro Gyra - Springtime Laughter (feat Basia) (Got the Magic, 1999)

Basia - Drunk On Love (The Sweetest Illusion, 1994)

Writers : Basia, Danny White, Peter Ross

I was dreaming when I jumped the lights
Busy scaling dizzy heights
Hummed a somewhat strangely familiar tune
My eyes as wide as open books
And from my ears upon two hooks
A big smile was hanging there like a crescent moon

It sometimes comes as quite a shock
When the gods of love decide to knock
You're in a state of disarray
Just when you least expect it you'll never know a better day

Day dreaming fever taking over
No misdemeanour stone cold sober

The officer who stopped me said: "lucky you didn't wind up dead!"
And he guessed that I was over and above
I hoped he'd only caution me, and I made a plea for clemency
On the grounds that I was only drunk on love

Day dreaming fever taking over
No misdemeanour stone cold sober

It sometimes comes as quite a shock
When the gods of love decide to knock
You're in a state of disarray
Just when you least expect it you'll never know a better day


Basia - Time and Tide (Time and Tide, 1987)

SONGWRITERS : WHITE, DANNY / TRZETRZELEWSKA, BASIA

It's hard for me to stop my heart
love never knows
when the time is right
I don't want to hurt
anybody but
can't help loving you
I never felt like this before
I know this is passion
worth waiting for
let love take take its course
that's the only thing
for us to do
We got time, oh baby,
there's no rush
gonna be a better
day for us
hang on
and I will
wait for you
our love will always stay as good as new
Time and tide
nothing and no one
can stop us now
for better for worse
this time I'm sure
it's gonna last
How can I stop my heart?
Love never knows
when the time is right
don't want to hurt
anybody
don't want to make them cry
don't want to make them cry
We've got time, oh baby
there's no rush
gonna be a better
day for us
hang on
and I will wait for you
Our love will always stay as good as...
new
It's a matter of time
only a matter of...
Time and tide
nothing and no one
can stop us now
for better for worse
this time I'm sure
it's gonna last
gonna last forever
We got time, oh baby
there's no rush
gonna be a better
day for us
hang on
and I will wait for you


2013-05-27

사카모토 류이치 (坂本龍一 / Ryuichi Sakamoto) - Anna (1994)



사카모토 류이치 (坂本龍一 / Ryuichi Sakamoto) - Anna (スウィート・リヴェンジ / Sweet Revenge, 1994)



2013-05-23

Clepsydra - Moonshine On Heights (1994)



Clepsydra - Moonshine On Heights (3rd Album : More Grain of Sand, 1994)

Throw away your glasses, need to see your eyes
Don't tell my "no time", don't tell me no lies
I know you did talk before, about friendship and past
It's not the place!

Don't swear it will last
First thing I remember, the last I will forget
Don't put your mind in things you will hate

Let your heart speak
Things you trust in can't be cheap
As the play with me

Don't forget the heat of the sunlight
The smell of fresh grass
Don't let a hole in your life obscure your soul
Don't forget the moonshine on the heights
The sound of country bells
Don't let the hole in your life obscure your soul

Your breath is mine and mine is yours
The dreams you live for, as kind colours, are played by it
You try to reach the top of the hill: there's more to teach!

Your breath is mine and mine is yours
The dreams you live for, as kind colours, are played by it
You try to reach the top of the hill: there's more to teach!

Your breath is mine and mine is yours
The dreams you live for, as kind colours, are played by it
You try to reach the top of the hill: there's more to teach!

Solo

Don't forget the heat of the sunlight
Don't let all in your life obscure your soul
Don't forget the moonshine on the heights
Don't let all obscure your soul

Let your heart speak
Things you trust in
Can't be cheap
As the play with me!

Day after day, grain after grain
the sand slips through your fingers,
while you uselessly try to stop it.
Meanwhile you don't realize
that behind your back still shines the sun!

2011-03-13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 김광석 (4집, 1994)


(작사:김창기 작곡:김창기 편곡:조동익)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오직 슬픔만이 돌아오잖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외로움이 친구가 된 지금도
아름다운 노랜 남아 있잖아
그 노래로도 그리움이 씻겨지지 않으면
받을 사람없는 편지로도 지워지지 않으면
나는 벌거벗은 여인의 사진을 보며
그대와 나누지 못했던 사랑
혹은 눈물없이 돌아서던 그대 모습을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추억은 그렇게 잊혀 지면 돼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어린 아이들의 가벼운 웃음처럼
아주 쉽게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스쳐가는 의미없는 나날을
두손 가득히 움켜질 순 없잖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가시 돋힌 대화 속에 남겨진
너의 평범함을 외면하진마
그 노래로도 그리움이 씻겨지지 않으면
받을 사람없는 편지로도 지워지지 않으면
나는 벌거벗은 여인의 사진을 보며
그대와 나누지 못했던 사랑
혹은 눈물없이 돌아서던 그대 모습을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추억은 그렇게 잊혀 지면 돼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어린 아이들의 가벼운 웃음처럼
아주 쉽게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2010-05-25

Magellan - Mike Oldfield (1994)



영국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마이크 올드필드.
처음 그의 음악을 들었던 것은 80년대 초. 황인용씨가 진행했던 FM에서 부터다.
앨범 전곡을 다 틀어주는 바람에 녹음 테이프가 부족했었다.
그때 들었던 곡이 QE2앨범이었다.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그로부터 십몇년이 지난 1995년.
우연히 레코드 가게에서 CD를 고르다가 찾은 그의 신보가 'The Songs of Distant Earth'였고 너무 기쁜 나머지 한동안 CD Player에서 이 CD를 빼지 않았다.
요즘은 이런 음악들을 들을 FM이 없는게 안타깝다.
세상엔 다양한 음악이 존재하고 다양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Magellan - Mike Oldfield
The Songs of Distant Earth (1994) 앨범의 5번째 곡이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한다. 다른 마이크 올드필드 곡도 크게 다르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전체가 이해된다. 스토리가 있는 구조다.



Lament for Atlantis - Mike Oldfield
The Songs of Distant Earth (1994) 앨범의 5번째 곡이다.



1980년 QE2(Queen Elizabeth II)의 첫번째곡이다.
Taurus 3부작중 첫번째 곡이기도 한 이곡은
앨범 뒷면을 보면 우주선 QE2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Taurus 1



Moonlight Shadow - Mike Oldfield
Crises(1982)앨범의 2번째곡이면서 LP B면 첫번째 곡이다.
국내 CF에도 나와서 익숙하기도 하다. 보컬은 Maggie Reilly.


1975년 발표한 Ommadawn 앨범이다. A면 19:14, B면 17:17로 제목은 Ommadawn하나 뿐인 앨범이다.
A면이 끝나고 B면 뒤집는게 귀찮기도 했었다. 요즘은 CD가 있어서 편해졌지만.

Ommadawn Part1 - Mike Oldfield


Ommadawn Part2 - Mike Oldfield




Sentinel - Mike Oldfield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는 이곡은 여러 방송에서 오프닝으로 나왔던 곡이다. 들어보면 '아~' 이 분이 연주한 곡이구나.
1979년 Platinum앨범에 있다.




To France - Mike Oldfield
Discovery (1984)앨범의 1번째곡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다.



Foreign Affair - Mike Oldfield
Crises (1982) 4번째 곡이다.


2009-07-09

장혜진(Jang, Hye Jin) - 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홀로 남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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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 기자]
장혜진은 ‘1994년 어느 늦은 밤'의
녹음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1994년 발매된 장혜진 3집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김동률이 작곡하고, 김현철이 작사와 편곡을 맡았다.

1994년 11월, 김동률이 군에 입대하기 바로 전날.
장혜진, 김동률, 김현철은
서울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 모였다.

다음 날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깎은
김동률은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있었고
김현철은 녹음 당일까지 쓰지 못했던 가사를
녹음실에 와서야 써내려가기 시작해
장혜진을 애타게 했다.

김현철이 전해준 가사를 들고 녹음실에 들어간 장혜진은
연습 삼아 읊조리듯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감정이 복받쳤던 것.
장혜진은 당시의 느낌을 “너무 슬픈 영화를 한 편 본 기분이었다.
노래를 부르다 나도 모르게 감정이 이입돼 울컥했다”고 전했다.

녹음실에서 나온 장혜진에게 감탄과 박수 세례가 쏟아졌다.
장혜진은 스태프들이 자신을 놀리는 줄 알고 미안하다며
이제 정식으로 녹음 해보자고 했다.
하지만 스태프들의 박수는 ‘최고’라는 의미였다.

장혜진은 울먹임 때문에 음정도 틀렸다며 다시 녹음하자 했지만
김현철, 김동률, 스태프들은 한 목소리로
“그 느낌이 좋다”고 말했고
이로 인해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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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가 불러 좋은 반응을 얻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