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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이한철 - Carnaval (2009)



노세노세~

이한철 - Carnaval (이한철 3집 - 순간의 기록, 2009)


태양의 열기 따윈, 한 여름의 습기따윈
가볍게 하나둘 던져버리고 일어나요. 우!!
불타는 눈빛으로, 보다 강렬한 몸짓으로
답없는 고민들 날려버리고 춤을 추자

이순간이 지나면 너 후회할 그런 안타까운 일 없길 바래
함께 놀자

Everybody, Let's go boogie
Everybody, ah~
Everybody, Let's get groovy
이한철 Carnaval Lyrics
Everybody, Party tonight
우우 웨오 우우웨오 우우 웨오 우우웨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네몸이 원하는대로
지구의 중력을 잊어버린 채 뛰어보자
네 모습은 지금도 아름다워 누구도 널 막을 수는 없어
함께 놀자

Everybody, Let's go boogie
Everybody, ah~
Everybody, Let's get groovy
Everybody, Party tonight
우우 웨오 우우웨오 우우 웨오 우우웨오

아~ 예!!

숨이 찰 때면 쉬어가도 좋아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여유

Everybody, Let's go boogie
Everybody, ah~
Everybody, Let's get groovy
Everybody, Party tonight

2014-03-25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벚꽃 엔딩 (2012)



Vocal / Guitar : 장범준
Bass : 김형태
Drum : Bradley Ray Moore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벚꽃 엔딩 (1집, 2012-03-29)


작사,작곡:장범준 / 편곡:장범준, 배영준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오예~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오예~~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오예~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오예~~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오~ 또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2013-05-17

김현식 - 비오는 어느 저녁 (1986)



김현식 - 비오는 어느 저녁 (Vol.3 비처럼 음악처럼, 1986)

작사 / 작곡 : 김현식

비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여 빗소리 듣고 있었네
축축이 젖어드는 내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아하~아~~ 내리는 비야
그치질 말아다오 내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옛 노래
외로운 내 마음 달래주는
그리운 옛 노래여

2013-04-15

아이유 - 넌 쉽게 말했지만 (2011)

아이유 - 넌 쉽게 말했지만 (2011-05-19)


조원선 - 넌 쉽게 말했지만 (2008)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2집, 1992)

작사:윤상 / 작곡:윤상 / 편곡:윤상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2013-02-13

아이유 (IU) - 나만 몰랐던 이야기 (Live 2011-03-13)



知恩이 마음이 찡~
걍 들어도 "윤상"틱한 곡

아이유 (IU) - 나만 몰랐던 이야기 (The Story Only I Didn't Know) (Live 2011-03-13)


아이유 (IU) - 나만 몰랐던 이야기 (Real+ 싱글, 2011-02-17)


작사:김이나 / 작곡:윤상 / 편곡:황현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2012-09-13

Romantic Garden - 눈부신 그대 (Duet Ver.) (2011)



Romantic Garden - 눈부신 그대 (Duet Ver.) (2011)


Romantic Garden - 눈부신 그대 (Female Ver.)


종로3가역 어느 극장 앞 그댈 처음 보았지
선한 눈매에 비누 향기가 나를 사로잡았지
그댈 더 알고 싶다고 내 마음을 주고 싶다고
다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대 모습에 할 말을 잃어

눈부신 그대 저 햇살보다 더
참멋진 그대 파란 하늘보다
눈부신 그대 저 별빛 보다 더
참좋은 그대 내 맘 설레이네 눈부신 그대

종로3가역 어느 극장 앞 그댈 처음 보았지
선한 눈매에 비누 향기가 나를 사로잡았지
그댈 더 알고 싶다고 내 마음을 주고 싶다고
다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대 모습에 할 말을 잃어

눈부신 그대 저 햇살보다 더
참멋진 그대 파란 하늘 보다
눈부신 그대 저 별빛보다 더
참좋은 그대 내 맘 설레이네 눈부신 그대

심장이 멎을 듯 한 이 기분
조금씩 다가오는 그 사람

눈부신 그대 저 햇살보다 더
참멋진 그대 파란 하늘보다
눈부신 그대 저 별빛 보다 더
참좋은 그대 내 맘 설레이네 눈부신 그대

참멋진 그대
눈부신 그대
참좋은 그대
눈부신 그대~

2012-08-19

Jubi - 다시 하루가 지나고.. (2002)

아!.. 뼛속까지 슬픈 곡이다...

Jubi - 다시 하루가 지나고.. (The Phase Vol.1, 2002)

작사:배영준 / 작곡:조수아 / 편곡:한재원

얼마나 오랬동안 잠들어 있었는지
어느새 지친 어둠이 무거운 담요처럼~~

오늘은 몇일일까 내 길고 긴 한숨은
빛 고운 나비처럼 이 텅 빈방을 날아가네

하얗게 쌓인 먼지 속에서 오랜 사진 한 장~~
언젠가 눈부시게 웃고 있는 너의 얼굴


덧없이 흘러가버린 날들 슬프진 않아~~
이미 그때 우리는 이 세상을 가졌으니

(음~~)
나는 천천히 일어나
방안의 불을 켜네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 ...




10여년전 허쉬라는 듀오의 멤버 조수아(조현주)의 보사노바풍의 곡..

Jubi - I Don't Like Mondays (The Phase Vol.1, 2002)

작사:배영준 / 작곡:조수아 / 편곡:한재원

Sentimental dreams 사뿐 가벼운 바람
보슬한 베개 속의 꽃내음
밤 새워 보다 잠든 비디오 테잎
내겐 꿈만 같은 티파니의 아침

늘 아쉬운 잠처럼
그리운 그대
또 어디선가의 월요일 아침
고운 꿈을 꾸고 있을까

Fly me to the moon 그대에게 빌려온
돌려주지 못한 CD 한 장
하얀 뒷면에 오랜 그대 손자국
잠시 스쳐 가는 내 웃음 한 자락

늘 아쉬운 잠처럼
그리운 그대
또 어디선가의 월요일 아침
고운 꿈을 꾸고 있을까...

왜 그땐 몰랐을까...
고마운 그대
또 어디선가의 좋은 사람과 지금쯤은 행복한 걸까

Na na na~

I don't like mondays 그대 생각에 더욱
일어나기 싫은 월요일의 아침
난 그냥 누워 있기로 정했네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2012-05-07

Fortune Cookie - Fake Love Song (2004)



보컬 : 홍보람
기타, 키보드 : 유희종
PD : 달파란 (강기영)

Fortune Cookie - Fake Love Song (2004)


텅 빈 침대에 너의 긴 머리
내 몸에 물든 너만의 향기
매일 조금씩 내 꿈 속에서
숨결 속에서 너는 사라져

우연히 널 본다면 아무 말 못한 채로
또다시 널 안겠지 이 모든 것 잊은채로

이른 아침에 너의 빈자리
기억에 물든 너의 목소리
이젠 더 이상 네가 있어도
네가 없어도 잠들 수 있어

우연히 널 본다면 이 모든 것 잊은 채로.. 예~
텅 빈 눈으로, 마른 입술로, 거친 숨소리로 네게 안겨있어
Fake you how do you feel~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매일 조금씩 내 꿈 속에서,
숨결 속에서 너는 사라져,

우연히 널 본다면 아무 말 못한 채로,
또다시 널 안겠지 이 모든 것 잊은 채로.. 예~
라라라라라라라라.

2012-04-27

요조(Yozoh) - 동경소녀 (2012)



김광진보다 버스커버스커보다 조금은 사색의 시간을 주는 처연한 느낌의 곡.

요조(Yozoh) - 동경소녀 (feat. 김윤주 of 옥상달빛) (동경소녀, 2012-03-30)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 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 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 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많이 편해 보여
너 말없이 웃어 주니 나는 서글퍼



김광진 - 동경소녀 さよなら とうきょうしょうじょ (4집 Solveig, 2002)


Busker Busker - 동경소녀 (슈퍼스타K3, 2011-09-30)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stiil I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il Love You

몇번 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많이 편해보여
너 말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너무 늦었나 보고싶다
내 맘은 이제 와서 부담일 뿐이니

(Goodbye my love but stiil I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i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2012-04-23

김창완밴드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LIVE!)


산울림 13집 (무지개, 1997)에 있으며
김창완 밴드가 단 12시간만에 녹음해서 만든
리메이크 앨범 "분홍굴착기" (2012-04-16) 수록곡이다.
무엇보다 다시 듣게되어 반갑다.

Vocals, Guitar, Leader : 김창완 (金昌完, Kim Chang-Wan)
Keyboards : 이상훈
Bass : 최원식
Drums : 강윤기
Guitar : 염민열


작사/작곡 : 김창완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타자
수박으로 달팽이를 타자 메추리로 전깃불을 타자
개미로 밥상을 타자 타자
풍선으로 송곳을 타자 타지 말고 안아 보자
송충이로 장롱을 안아 보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거실로 기차 타고 가자 부엌으로 기차 타고 가자
공부방으로 기차 타고 가자
기차로 생일 케익 하자 기차로 햄버거를 하자
기차 타고 시계로 들어가자
향기 나는 노래를 틀자 비누 방울로 집을 짓자
숫자로 꿈꾸자 꿈을 꾸자
뚜껑으로 두꺼비를 하자 영화로 버선을 하자
김치로 옷을 지어 입어 보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10cm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REBORN 산울림, 2011)


2012-04-19

임주연 - 머릿속을 (2007)


임주연 - 머릿속을 (Vol. 1 상상(想像), 2007)

머릿 속을 헤집어보니.. 생각보다 희미하더라..
마음 속을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쓸쓸하더라..

숨 막히던 슬픔도.. 간지럽던 기쁨도..
두 눈을 적시지만.. 세월 지나 훨훨 떠나네..

이상할 것도 없지.. 또 그냥 가는 거지..
단지 스쳐 보낸 꽃향기처럼.. 아련히 안녕인거지..
혹시 다시 돌아가도 지난 날 추억이지..
그래 그렇게 내가 가는 길을 걸어갈래..

사는 동안 수많은.. 순간들 잡아둘테지만..
모래처럼 스러지고 나면.. 쓴웃음에 또 그립겠지..

이상할 것도 없지.. 또 그냥 가는거지..
단지 스쳐 보낸 꽃향기처럼.. 아련히 안녕인거지..
혹시 다시 돌아가도 지난 날 추억이지..
그래 그렇게 내가 가는길을 걸어갈래..


임주연 + 이능룡(언니네이발관) - 아름다운 것 [100803 펜타포트아츠페스티벌]

그대의익숙함이항상미쳐버릴듯이난힘들어
당신은내귓가에소근대길멈추지않지만
하고싶은말이없어질때까지난기다려
그어떤말도이젠우릴스쳐가

앞서간나의모습뒤로너는미련품고서있어
언젠가내가먼저너의맘속에들어가
하고싶은말이없어지지않을거라했지.
그랬던내가이젠너를잊어가.

사랑했다는말난싫은데아름다운것을버려야하네
넌말이없었지마치아무일도아닌것처럼
슬픔이나를데려가데려가

나는 너를 보고서있어그어떤말도내귓가에
이젠머물지않지만
하고싶은말이없어질때까지만이라도
서로가전부였던그때로돌아가
넌믿지않겠지만

사랑했다는말난싫은데아름다운것을버려야하네
난나를지켰지마치아무일도아닌것처럼
그동안의진심어디엔가버려둔채

사랑했었나요살아있나요잊어버릴까얼마만에
넌말이없는나에게서무엇을더바라는가
슬픔이나를데려가데려가

2012-04-03

김광석 - 새장속의 친구 (1988)


라디오에서 갑자기 흘러나온 그의 목소리.
불연듯 듣고싶었다. 그리고 그의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오래전 이 무렵이었나..딱 한번!
공연장 스탭을 하면서 멀리서나마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았다.
한동안 멍~하니 그의 모습을 보았고... 눈물이 다 났다.

김광석(金光石, 1964-01-22~1996-01-06) - 새장속의 친구 (동물원 2집 - 흐린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1988)

작사/곡 : 유준열
노래 : 김광석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새들의 노랫소릴 듣고서
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며
부르던 함성은
전깃줄 위에 윙윙거리네

별은 어둠에 유난히 빛나고
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에 잠이 깨어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

**) x2

2012-03-15

양수경 - 외면 (1989)


라됴에서 언젠가 들었던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참 오랜만..

양수경 - 외면 (2집, 1989)

작사/작곡 : 박찬일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며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왔지만 아직도 눈물 흘러내려요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했나요 슬픔만 남겨준 사람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 했나요 슬픔만 남겨준 사람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요

2012-03-11

Toy - Bon Voyage (조원선 - 롤러코스터) (2007)



Toy - Bon Voyage (feat. 조원선 - 롤러코스터) (토이 6집 Thank You, 2007-11-23)

예쁜 수첩과 펜을 준비 한다
볕이 잘 드는 카페를 찾아서
가져갈 책과 음악을 적는다
빼놓지 말아야 할 편한 플랫 슈즈

너와 함께 지도에 색칠한다
두근두근 내 맘도 무지개 빛
보사노바 리듬 우릴 감싼다
손에 쥔 티켓과 행복한 상상

나란히 또 나란히요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눈부신 햇살 함께 눈을 뜬다
너와 꼭 해보고 싶던 한 가지
조금은 부끄럽게 난 웃음 진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너의 키스

나란히 또 나란히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모두에게 이젠 너의 이름은 나의 이름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가네
그대 어깨 위에 기대어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가네
그대 어깨 위에 기대어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언젠가 뒤돌아보면
제일 행복한 순간 지금일거야
그대여 저길 봐요 나를 봐요
하나 둘 셋

그대와 나란히 또 나란히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 가네
그대 어깨 위에 기대어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2012-03-07

봄여름가을겨울 -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1988)


3집앨범자켓이 멋있었다~~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1집 - 봄여름가을겨울, 1988)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1집 - 봄여름가을겨울, 1988)


그대 사진에 입맞춤 (3집 -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 1992)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3집 -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 1992)

2012-03-03

박학기 - 북강변 (1989)



(copyleft) 2008, warry | iso500, f5.6, 1/60

어느 오후.. 잔잔한 강물과 두 사람.. 컬러보단 흑백이 맘에 든다.

박학기 - 북강변 (1집, 1989)

작사/작곡:김현철

지나치는 불빛은 흩어져가고 도대체 이길은 어디까지 가는 걸까
강을 끼고 도는 나의 도시는 이런 내게 무슨 말을 하나

* 그래 그렇게 잡으려 했던 어제의 꿈들에
나는 이제껏 지쳐있었나봐
아침은 또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
오늘따라 바람이 싸늘한데

이젠 희미해진 너의 얘기가 새삼스레 이밤 다시 생각이나
그게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달라진 세상은 어쩔 수 없어

*
흘러가는 북강변 이 길위에
뜨거워진 내 눈.. 어지러운 불빛..

2012-02-21

동물원 - 유리로 만든 배 (1990)


요즘은 점점 사라지는 공중전화..
그 공중전화에서 본 군중속의 고독에 대한 독특한 관점의 노래라~~
처음 동물원 3집을 샀을때 2번째 곡인 이 곡에 왠지 끌렸다.

동물원 - 유리로 만든 배 (동물원 3집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1990)

작사/곡/노래 : 유준열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취해 말을 할 땐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시간은 흐르고
끝없는 웃음으로 남겨진 앙금을 씻어 버리는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우울한 날엔 거리에서
또다시 공중전화에 들어가 사람을 보니.....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2012-02-01

이정선 - 외로운 사람들 (1988)



이정선 - 외로운 사람들 (1988) 작사/작곡 : 이정선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여보네

*거리를 걸으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움의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혼자있기 싫어서 우리는 사랑을 하네

후렴 * (Repeat)


봄여름가을겨울 - 외로운 사람들 (3집 -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 1992)

2012-01-11

이적 - 보이스 (2011)


안수정님이 말했던가... 이 음악만 들으면 "뭔가 끝나는 느낌"이라는..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중 제73화 2012-01-09, 13:30)

이적 - 목소리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ED)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현실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

가보고 싶었던 그 길들이
가다 돌아섰던 많은 길들이
갔어야 했던 바로 그 길들이
낡은 마음 속에 엉켜 있을 때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현실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알 수 없을 거란 내 짐작이
하지 않는 게 낫다는 변명이
하지 못한 게 아니라는 위안이
낡은 마음 속에 엉켜 있을 때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현실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현실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


이전엔 이 곡도 뭔가 끝나는 느낌이라는..
김조한 - You Are My Girl (지붕뚫고 하이킥! ED)

Cuzz you are my girl
You are the one that I envisioned in my dreams

And when your around
I can`t express the way I feel inside

Cuzz you are the one
I didn`t know that you would mean so much to me

Girl you're in my heart
I`m so thankful you were here for me

You are my girl
When you walked into my life girl

Just one look and you took my heart

I didn`t know that I could have these feelings for you

There so much that I feel inside me
I can`t believe how you make me feel

Nothing in this world could change my feelings for you

Cuzz you are my girl
You are the one that I envisioned in my dreams

And when your around
I can`t express the way I feel inside

Cuzz you are the one
I didn`t know that you would mean so much to me

Girl you're in my heart
I`m so thankful you were here for me

You are my girl

lala lalala

2011-12-19

노 리플라이 (No Reply) - 흐릿해져 (2009)

시간이 지나면 뭔가 흐릿해진다. 자꾸만 자꾸만...

노 리플라이 (No Reply) - 흐릿해져 (Road, 2009)

왜 난 널 잊은걸까 왜 난 널 지워갈까
그걸 잘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하던 시간보다 오래지난 세월을
헤매이고 헤매다 널 모두 흘려버린 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버린 걸까 너를 지워야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으려는 버릇이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날 위해 준비한 저녁이
내가 널 울게 한 그때 그 밤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자꾸 난 변해만가 아직도 넌 그곳을
그대로 멈춰섰는데 시간이 앞으로만 흘러 흘러

비슷한 이름을 들어도 좋았던 음식을 먹어도
함께 걷던 길을 스쳐지나도 담담해지는게 너무 아파
날 끌어안아준 너의 온기가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모든게 다


노 리플라이 (No Reply) - 강아지의 꿈 (컴필:강아지 이야기, 2007-09-13)

너무 아픈 꿈을 꿨어
니가 날 거리에 두고
떠나가는 꿈을
잠에서 깨 눈 뜨면
희미해진 너의 비누 향기만이

지친 하루를 보내고
울며 잠든 널 보면
내가 더 마음이 아파
아이처럼 환하던
니 모습이 떠오르곤 해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그 길을
사뿐 사뿐 니 걸음에 날 맞추던
기억나지 않는 노래처럼
희미하게 웃던 아득한 시간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내내 한숨만 쉬며
울음을 삼키는 네게
아무 말도 못한 채
니 옆에서 잠이 들었네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이 길을
사뿐 사뿐 니 걸음에 날 맞추던
잊혀지지 않는 사진처럼
환하게 웃던 그리운 니 모습
향기로운 여름 바람을 맞으며
푸른 너의 슬리퍼 옆을 걸었던
기억나지 않는 노래처럼
희미하게 웃던 아득한 시간이
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