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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카도마츠 토시키 (角松敏生, Kadomatsu Toshiki) - Airport Lady (1984)



밥 먹으면서 옆 자리 언니들이 ICN캡슐호텔의 이모저모를 잘 말씀해 주셔서 (엿들은 주제에) 감사한 마음으로.. :-p

해변 느낌이 가득한 On The City Shore(1983) 앨범도 좋지만,

시티팝의 진수 After 5 Clash(1984) 앨범 중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드는...
왠지 비행기 엔진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거리는...
Airport Lady 만한 곡이 있을까.

이 곡은 On The City Shore앨범의 Take you to the sky high & Take me far away와 자매곡 같은 느낌을 지울 순 없다.

카도마츠 토시키 (각송민생, 角松敏生, Kadomatsu Toshiki) - Airport Lady (After 5 Clash, 1984-04-21 / 1994-12-16 재발매)


栗色の髪をゆらして
君は僕の前を過ぎて行く
南へと向かう翼に
ときめきだけが もどかしいね
思わせな笑顔に 誰もまどわされる
全て忘れた時の君がみたい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光る雲間をぬって 心届けるはずさ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君の瞳の彼方 ねむる夏を探して


黄昏をいろどるターミナル
君はいそぎ足 どこへ行くの
今だけは時計はずして
誰かのために微笑むの

はりつめた時間を 包む優しさには
誰もが心ゆるす 時があるね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翼君をさらって 空へ消えて行くだけ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今は その微笑みを 一人占めにしたいよ


思わせな笑顔に 誰もまどわされる
全て忘れた時の君がみたい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光る雲間をぬって 心届けるはずさ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君の瞳の彼方 ねむる夏を探して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翼君をさらって 空へ消えて行くだけ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今は その微笑みを 一人占めにしたいよ

갈색머리 휘날리며
내 앞을 지나가는 그대
남쪽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설렘으로 두근거린다
떠오르는 미소에 누구라도 반할 듯
모든걸 잊고서 당신과 만나고파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빛나는 구름 사이를 누비며 마음을 전할거야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그대의 눈동자 저편 잠들 여름을 찾고 있어


해질녘 어르슴이 내려앉은 터미널
그대는 어딜 그리 급히 가시나요
지금 만큼은 시간에서 벗어나
누군가를 위한 미소

긴장된 시간을 감싸는 부드러움에는
누구나 마음을 놓게 하네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비행기, 너를 가로채서 하늘로 사라져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지금 그 미소를 혼자만 간직하고 싶어


떠오르는 미소에 누구라도 넘어갈 듯
모든걸 잊고서 당신과 만나고파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빛나는 구름 사이를 누비며 마음을 전할거야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그대의 눈동자 저편 잠들 여름을 찾고 있어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비행기, 너를 가로채서 하늘로 사라져
You're just like air, Airport lady
지금 그 미소를 혼자만 간직하고 싶어

발번역 및 오타있음: warry :-p
-번역 작업은 한동안 안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대충 번역한거라 이상하다 싶으면 댓글이에요~


카도마츠 토시키 (각송민생, 角松敏生, Kadomatsu Toshiki) - Take you to the sky high (On The City Shore, 1983-05-21)


카도마츠 토시키 (각송민생, 角松敏生, Kadomatsu Toshiki) - Take me far away (On The City Shore, 1983-05-21)




Q: 나카야마 미호 하면 떠오르는 애잔한 곡 You're My Only Shinin' Star의 작사 작곡은 OOOO OOO이다.
OO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나카야마 미호 (中山美穂) - You're My Only Shinin' Star (1988)

2012-10-23

Mike Oldfield - Taurus 1,2,3 (1980, 1982, 1983)


QE2 (Queen Elizabeth 2)앨범 뿐만 아니라 전 앨범중 가장 기억에 남는 Taurus(황소자리) I은 만돌린(mandolin)의 신비롭고도 애듯한 소리로 시작하여 장중하게 끝맺음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3부작중 Taurus I은 QE2(1980) 앨범에, Taurus II는 Five Miles Out (1982)앨범에, 마지막 Taurus III는 Crises (1983) 앨범에 각각 수록되어 있다.
1985년도로 기억된다. 포터블 카세트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 레뒤오에서 이 곡을 소개 해 주었다.. 막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뒤라 어수선하였고 정신없는 가운데 어스름한 저녁 무렵 신비로운 이 한 곡을 들으며 창밖으로 반짝반짝 반짝이던 도시의 불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던게 생각난다. 모든게 새롭게 시작할때 들었던 곡이라 오래 남는지도 모르겠지만..

Mike Oldfield - Taurus I (QE2, 1980) (10m16s)


Mike Oldfield - Taurus II (Five Miles Out, 1982)


Mike Oldfield - Taurus III (Crises, 1983)




Taurus1의 연주장면을 볼 수 있는 1981년 스위스 몽트뢰 재즈 패스티벌 (Montreux Jazz Festival) 라이브

Mike Oldfield - Live at Montreux (1981-07-05)

1 QE2 Medley: Taurus1/Sheba/Mirage 00:16~
2 Platinum - Part 1-4 24:57~
3 Tubular Bells Part 2 40:30~
4 Conflict 50:50~
5 Ommadawn 56:24~
6 Tubular Bells Part 1 01:19:20~
7 Punkadiddle 01:37:20~

Vocal : Maggie Reilly
Keyboard : Tim Cross
Drum : Mike Frye & Morris Pert

2012-09-29

Mike Oldfield - Crises (1983)




보름달이 뜨면 이 앨범이 생각난다.
처연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
두 눈 만으로도 자세히 볼 수 있는 유일한 천체.
누군가 말한 걸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 없었으면 지구의 생명체도 번성하지 못했을 거라는..

앨범 커버를 보면
문명의 탑을 비추는 달과 그에 상응하는 그림자.
그리고 그것을 응시하는 인간.
그러고 보니 이 커버에 감동먹어
한 번 그렸봤던 적이 있었다.
행여 그린이의 의도와는 다르게 느껴진게 아닌지 모르겠지만..
커버는 Terry Ilott의 작품으로
가사에도 나오지만 앨범 뒷면에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라고 적혀있고,
마이크 올드필드는 "I´m the man in the corner, and the tower is my music"라고 말한바 있다.

달을 보며 이 곡을 들었다.
듣다보면 긴장이 풀렸다 조였다 하면서 점점 고조시키다가
곡의 엔딩부분 클라이막스에 (볼레로처럼)
모든 악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쾌한 사운드는 멋지다.
이 엔딩에서 먼 우주로 발사되는
거대한 우주선이 출발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LP Side A의 전체를 할애한 20분 40초로 제법 길다면 긴 곡이어서
어떤 용자께서 끝까지 들으실지 모르겠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얘기했지만
20분가량의 대곡을 연주하는 입장에서 보면
비록 몸은 힘들겠지만 끝나고 어떤 감정이 남을까? (휴~)

Mike Oldfield - Crises (1983)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I need you on my side 'cause there's a crisis.
And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I need you on my side 'cause there's a crisis.
And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you can't get away!
Crises, crises - I need you on my side 'cause there's a crisis.
And you can't get away!
Take a walk until the next dawn.
In the winter, rain and storms.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re's a breech in the security,
A disturbance in tranquility.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The watcher and the tower,
Waiting hour by hour.


Mike Oldfield - Crises (1983) LIVE!!

2012-06-05

이나가키 준이치 (稲垣潤一) - 여름의 경적 (夏のクラクション) (1983)


겨울 대표곡인 크리스마스 캐롤이 흐를 무렵에는 (クリスマスキャロルの頃には)이 있다면 여름 대표곡인 여름의 경적!
다시 북반구가 따뜻해지고 있다.

이나가키 준이치 (稲垣潤一) - 여름의 경적 (夏のクラクション) (1983-07-21)

作詞:売野雅勇 / 作曲:筒美京平 / 編曲:井上鑑

海沿いの カーブを 君の 白い クーペ
우미조이노 카브오 키미노 시로이 쿠페
해안의 커브를 너의 하얀 쿠페

曲がれば 夏も 終る
마가레바 나쯔모 오와루
구부러지면 여름도 끝나

悪いのは 僕だよ 優しすぎる 人に
와루이노와 보쿠다요 야사시스기루 히토니
나쁜것은 나야 상냥한 여자에게

甘えて いたのさ
아마에떼 이타노사
응석부리고 있었어

傷口に 注ぐ GINのようだね
키즈구찌니 소소구 gin노요우다네
상처에 흘러 들어가는 진(술) 같아

胸が いたい 胸が いたい
무네가 이따이 무네가 이따이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夏のクラクション
나쯔노쿠락쿠숀
여름의 클락션

Baby もう一度 鳴らしてくれ In My Heartbaby
모- 이찌도 나라시떼쿠레 in my heart
한번 더 울려줘

夏のクラクション
나쯔노 쿠락쿠숀
여름의 클락션

あの日のように きかせてくれ
아노히노요우니 키가세떼쿠레
그날과 같이 들려줘

跡切れた夢を 揺り起こすように
토키레타유메오 유리오코스요우니
중단된 꿈을 흔들어 깨우듯이

海沿いの カーブを 二つの夏過ぎて
우미조이노 카브오 후타쯔노 나쯔 스기떼
해안의 커브를 두 번의 여름이 지나

今年も ひとりきりさ
코토시모 히토리키리사
올해도 혼자서

「夢をつかまえて」と 泣いたままの君が
「유메오 쯔카마에테」토 나이타마마노 키미가
「꿈을 잡아」라고 울면서 네가

波間で 手を振る
나미마데 테오후루
파랑(물결)으로 손을 흔들어

傷跡に触れた まるで KNIFEさ
키즈아토니 후레타 마루데 나이프오사
상처에 닿아 마치 kinfe같아

瞳閉じる 瞳閉じる
히토미토지루 히토미토지루
눈을 감아 눈을 감는다

夏のクラクション
나쯔노 쿠락쿠숀
여름의 클락션

Babyもう一度鳴らしてくれ In My Heart
모- 이찌도 나라시테쿠레
한번더 울려줘

夏のクラクション
나쯔노 쿠락쿠숀
여름의 클락션

風に 消されて もう聴こえない
카제니 케사레떼 모- 키코에나이
바람으로 지워져 더 이상 들리지 않아

Leave Me Alone

夏のクラクション
나쯔노쿠락숀
여름의 클락션

Babyもう一度鳴らしてくれ In My Heart
모-이찌도 나라시떼쿠레
한번더 울려줘

夏のクラクション
나쯔노 쿠락숀
여름의 클락션

あの日のように きかせてくれ
아노히노요우니 키카세떼쿠레
그날과 같이 들려줘

躓きそうな僕を振り返り
쯔마즈키소우나 보쿠오 후리카에리
실패할것 같은 나를 되돌아봐

가사출처:용하가족

2012-06-03

Michael Sembello - Maniac (Flashdance OST, 1983)


Flash Dance중 Irene Cara의 What a feeling보다 이 곡이 더 기억에 남는다. 멋진 영화다.

Michael Sembello - Maniac (Flashdance OST, 1983)


Just a steel town girl on a Saturday night
Lookin' for the fight of her life
In the real-time world no one sees her at all
They all say she's crazy

Locking rhythms to the beat of her heart
Changing movement into light
She has danced into the danger zone
When the dancer becomes the dance

It can cut you like a knife, if the gift becomes the fire
On a wire between will and what will be!

She's a maniac, maniac on the floor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She's a maniac, maniac on the floor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Crazy! Crazy! Crazy! Crazy!]

On the ice-blue line of insanity is a place most never see
It's a hard-won place of mystery: touch it, but can't hold it.
You work all your life for that moment in time, it could come or pass you by
It's a push-shove world, but there's always a chance
If the hunger stays the night

There's a cold kinetic heat, struggling, stretching for the beat
Never stopping with her head against the wind

She's a maniac, maniac, at your love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She's a maniac, maniac, at your love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Guitar solo)

It can cut you like a knife, if the gift becomes the fire
On a wire between will and what will be
She's a maniac, maniac, at your love (at your love)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She's a maniac, maniac, at your love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Maniac, maniac, at your love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2011-05-03

YMO (Yellow Magic Orchestra) - 君に、胸キュン。-浮気なヴァカンス- (그대 가슴이 두근두근, 바람난 바캉스, 1983)


용일선생 (坂本 龍一, 사카모토 류이치) 이 있는 그룹 YMO의 추억의 곡
君に、胸キュン。-浮気なヴァカンス- (그대 가슴이 두근두근, 바람난 바캉스, 1983)


君に、胸キュン。
마리아홀릭!엔딩테마
歌 : 노래:天の妃少女合唱團
-かなこ (CV:眞田アサミ) & 鞠也 (CV:小林ゆう) & 茉莉花 (CV:井上麻里奈)
[아메노 키사키 소녀 합창단
-카나코(CV:사나다 아사미) & 마리아(CV:코바야시 유우) & 마츠리카(CV:이노우에 마리나)]

君に胸キュン 浮氣な夏が
[키미니 무네 큐응 우와키나 나츠가]
너에게 가슴 코옹 바람 피는 듯한 여름이
ぼくの肩に手をかけて
[보쿠노 카타니 테오 카케테]
내 어깨에 손을 놓아서
君に胸キュン 氣があるの?って
[키미니 무네 큐응 키가 아루노?옷테]
너에게 가슴 코옹 그런 마음 있어? 라니
こわいくらい讀まれてる
[코와이 쿠라이 요마레테루]
무서울 정도로 알고 있어
さざ波のラインダンス 時間だけこわれてく
[사자나미노 라인다은스 지카응 다케 코와레테쿠]
잔물결의 Precision dance 시간만이 부서져만 가
まなざしのボルテ-ジ 熱くしながら
[마나자시노 보루테에지 아츠쿠시나가라]
시선의 열기만 뜨겁게 하면서
君に胸キュン 夏の印畵紙
[키미니 무네 큐응 나츠노 이인가시]
너에게 가슴 코옹 여름의 인화지
太陽だけ燒きつけて
[타이요오 다케 야키츠케테]
태양만을 새겨넣고선
君に胸キュン ぼくはと言えば
[키미니 무네 큐응 보쿠와토 이에바]
너에게 가슴 코옹 나는 이라고 하자면
柄にもなくプラトニック
[가라니모 나쿠 프라토니익쿠]
어울리지도 않게 순애보
心の距離を計る 罪つくりな潮風
[코코로노 쿄리오 하카루 츠미 츠쿠리나 시오카제]
마음의 거리를 재는 죄만 만드는 바닷바람
眼を伏せた一瞬の せつなさがいい
[메오 후세타 이잇슈응노 세츠나사가 이이]
눈을 숙인 한 순간의 애절함이 좋아
君に胸キュン 愛してるって
[키미니 무네 큐응 아이시테루웃테]
너에게 가슴 코옹 사랑한다고
簡單には言えないよ
[카은타응니와 이에나이요]
간단하겐 말 할 수 없어
伊太利亞の映畵でも見てるようだね
[이타리아노 에이가데모 미테루 요오다네]
이탈리아 영화라도 보는 거 같애
君に胸キュン 浮氣な夏が
[키미니 무네 큐응 우와키나 나츠가]
너에게 가슴 코옹 바람 피는 듯한 여름이
ぼくの肩に手をかけて
[보쿠노 카타니 테오 카케테]
내 어깨에 손을 놓아서
君に胸キュン 氣があるの?って
[키미니 무네 큐응 키가 아루노?옷테]
너에게 가슴 코옹 그런 마음 있어? 라니
こわいくらい讀まれてる
[코와이 쿠라이 요마레테루]
무서울 정도로 알고 있어
君に胸キュン 愛してるって
[키미니 무네 큐응 아이시테루웃테]
너에게 가슴 코옹 사랑한다고
簡單には言えないよ
[카은타응니와 이에나이요]
간단하겐 말 할 수 없어
君に胸キュン 渚を走る
[키미니 무네 큐응 나기사오 하시루]
너에게 가슴 코옹 물가를 달리는
雲の影に包まれて
[쿠모노 카게니 츠츠마레테]
구름 그림자에 감싸여서
君に胸キュン 浮氣な夏が
[키미니 무네 큐응 우와키나 나츠가]
너에게 가슴 코옹 바람 피는 듯한 여름이
ぼくの肩に手をかけて
[보쿠노 카타니 테오 카케테]
내 어깨에 손을 놓아서
君に胸キュン 氣があるの?って
[키미니 무네 큐응 키가 아루노?옷테]
너에게 가슴 코옹 그런 마음 있어? 라니
こわいくらい讀まれてる
[코와이 쿠라이 요마레테루]
무서울 정도로 알고 있어


그리고 그 유명한
YMO - Rydeen

2011-04-06

잃어버린 전설을 찾아 -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失われた伝説(ゆめ)を求めて - 機甲創世記 モスピーダOP曲 (1983)


80년대 중반이었나.. 그때 막 유선TV를 달때였다. 낮에 무심코 TV를 틀었는데..
오호~ 지구가 외계인(인비트)에게 점령당하고 화성에 있던 인류가 지구로 낙하하여 게릴라전을 벌인다.
게다가 오토바이가 로봇으로 변신을... 그게 모스피다였다...이런걸 방송하니?
단순한 변신로봇물로 취급하기엔 나름 심오함이 있었다.
나중에 SBS에서 방송해주었는데.. 이름이 마크로스였다.. -_-;;
하지만 주제가가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던 애니다.

잃어버린 전설을 찾아 (失われた伝説(ゆめ)を求めて) - 機甲創世記 モスピーダOP曲


作詞:売野雅勇/作曲:タケカワユキヒデ/編曲:久石譲/歌:アンディ(앤디)

蒼いナイフに集めた Moonlight
行き場失くしたお前を反射(うつ)す十字架
いまは刻んだ夢を
道づれにして旅に出るがいいさ

☆Do you remember that ol' lullaby
遠い日に置き去りにした 伝説(ものがたり)を
愛にかえて歌ってあげる
男は誰も Lonely soldier boy
十字架背負った Lonely soldier boy
琥珀色(こはくいろ)の男の夢何処(どこ)に

魂(むね)の熱さが哀しすぎる
右手のひかるナイフ夜を切り裂く
ただの口づけだけじゃ
淋しいだろう抱いてあげるその命

Do you remember that ol' lullaby
この星に灯り点(とも)した 伝説が
目覚めるまで歌ってあげる
男はいつも Lonely soldier boy
心淋しい Lonely soldier boy
琥珀色の男の夢何処に

☆Repeat

서슬퍼런 나이프에 모여드는 Moonlight
갈 곳 없는 너를 비추는 십자가
이제는 새겨놓은 꿈을
길동무 삼아 여행을 떠나는 것도 괜찮을꺼야

☆Do you remember that ol' lullaby
머나먼 날들에 내버려 두고 떠난 이야기를...
사랑으로 바꿔 노래해 줄께
남자는 누구나 Lonley soldier boy
십자가를 짊어진 Lonley soldier boy
호박빛으로 빛나던 남자의 꿈은 어디에...

가슴 속 뜨거움이 너무나 슬퍼
오른 손에 빛나는 나이프로, 밤을 찢어버려
단순한 입맞춤이 아니야
쓸쓸하겠지? 안아줄께, 그 생명을...

Do you remember that ol' lullaby
이 별에 불을 밝혀준 이야기가
눈을 뜰때까지 노래해 줄께
남자는 언제나 Lonley soldier boy
쓸쓸한 마음의 Lonley soldier boy
호박빛으로 빛나던 남자의 꿈은 어디에...

☆Repeat


Korean Ver.

푸르름이 없는 바다
모여드는 달빛
살 곳을 잃은 너를 비치는 십자가
지금은 마음에
새긴 꿈을
길벗 삼아 여행을 떠나리라

기억하는가 저 타오르는 불빛을
먼 바다를 그린 얘기를 사랑 얘기로 바꿔 부르리
사나이는 누구나 외로운 존재
몸과 마음이 모두 외롭다네
외롭다네 외롭다네
비취색 사나이는 꿈을 더욱 더 더욱


블루레인 (ブルー・レイン) - 機甲創世記モスピーダED曲

作詞:売野雅勇/作曲:タケカワユキヒデ/編曲:久石譲/歌:松木美音、アンディ

摩天楼(まてんろう)蒼(あお)く煙らせる雨は
お前の流した涙のようだね
見えない絆を確かめるように
何度も振り向く背中がつらいよ

アスファルトに咲く真冬のバラだね
消せない夢だけ花びらに映し
愛しいお前をできれば永遠(ずう)っと
この胸抱きしめ生きていたいけど

サヨナラが最後の優しさだなんて
二人とも生まれる時代を間違えたのさ
Blue blue rain in my soul
Blue blue rain in my soul

摩天楼蒼く煙らせる雨は
お前の流した涙のようだね
見えない絆を確かめるように
何度も振り向く背中がつらいよ

息殺す都会の獣たちには
愛さえも時には哀しい刃(やいば)になるよ
Blue blue rain in my soul
Blue blue rain in my soul

燃える愛でこの生命(いのち)眠らせて
Blue blue rain in my soul
Blue blue rain in my soul
Blue blue rain in my soul
Blue blue rain in my soul

그나저나 이분 대단 당시 비디오를 가지고 계시네.



말레이시아 그룹 Hujan 버전
Hujan - Lonely Soldier Boy

2011-03-21

Michael Franks - When Sly Calls (Don't Touch That Phone) (1983)

Down in brazil에 이어 좋아하는 곡인 When sly calls

Michael Franks - When Sly Calls (Don't Touch That Phone) (1983, Passionfruit)

When Sly calls
The profit speaks
When Sly calls
The secret leaks
The sky falls
The dice are tossed
The war is won
The battle's lost
When Sly calls
It's thirteen takes
When Sly calls
The summer breaks
The sky falls
The rain begins
And on the box some Leon spins
To insulate me from the icy aftershock I feel each time
That Sly calls
(Don't touch the phone)
I am not here
I'm making my escape
The me you hear
Is magnetized on tape
I'm flying south
For snorkeling and sleep
(à Côte d'Azur)
Just leave your message when you hear the
(Don't you dare touch that phone)
When you hear the
(Don't you dare touch that phone)
When you hear the
(Don't you dare touch that phone)
When you hear the beep
When Sly calls
It's tit for tat
When Sly calls
It's rat eat rat
The sky falls
The signal fades
I lock the door and shut the shades
And contemplate the crystal blue familiar funk I'm plunged into
When Sly calls


Michael Franks - Tiger in the Rain (1979)


http://www.youtube.com/watch?v=uwPeXsjhLRQ&feature=related

Most of the time
He's the lord of the jungle
Everyone grins while he gripes
Usually he's found just
Lounging around in his stripes

His tiger lady's
A superfine feline
Just what his highness deserves
A sweet purring pussycat
Proud of her pussycat curves

He's a tiger in the rain
It's the thunder and lightnin'
He can't explain
A tiger in the rain
Who's frightened

Caught in the storm he came
Searching for shelter
Right up to me and my spouse
Both stroked his chin and
Invited him into the house

He's a tiger in the rain
It's the thunder and lightnin'
He can't explain
A tiger in the rain
Who's frightened

He's a tiger in the rain
It's the thunder and lightnin'
He can't explain
A tiger in the rain
Who's frightened

2010-07-15

달로스 Dallos (ダロス) (1983)


끝날뻔했던 요술공주 밍키 (魔法のプリンセスミンキーモモ)의 연장으로 다음 방송으로 내정되었던 Dallos는 묻일뻔하다가 어쩌다 비됴로 출시한게 세계 최초로 OVA가 되었다...
원작은 오시 마모루(押井 守)의 스승인 토리우미 히사유키(鳥海永行)이며 두사람의 공동 각본, 감독이다.
달 식민지 독립전쟁 등 로버트 하인라인(Robert A. Heinlein)의 미래 혁명의 텍스트쯤 되는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The Moon Is a Harsh Mistress, 1966)과 유사한 면이 있다.
국내에서는 1990년 8월 15일 광복절 오전 10시40분 MBC에서 방송하였다. (제6공화국 광복절때라...)


달의 뒷면에 사는 식민지 후손들은 한번도 지구를 본적이 없었다.
처음 달의 앞면에서 지구를 본 순간..
그 앞에는 수많은 선조들의 무덤이 있었다.
그들은 개척자이며 노동자이며 아버지들이었다.
어머니인 지구를 바라보며...


2010-07-13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 Asia (1983)

같은 노래.. 다른 느낌..
영국그룹 Asia의 The smile has left your eyes와 박정현(Lena Park)의 이별하러 가는 길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 Asia (Alpha, 1983)



I saw you standing hand in hand
And now you come to me the solitary man
And I know what it is that made us live
Such ordinary lives
The where to go the who to see
No one could sympathize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And I've become a rolling stone
I don't know where to go or what to call my own
But I can see that black horizon glooming
ever close to view
It's over now it's not my fault
See how this feels for you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But I never thought I'd see you
Standing there with him
So don't come crawling back to me

Now it's too late you realized
Now there's no one can sympathize
Now that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Now it's too late you realized
Now there's no one can sympathize
Now it's too late you realized
Now that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이별하러 가는 길 - 박정현 (4집, 2002)


작사 : 윤종신
작곡 : John Kenneth Wetton (Asia)
외국곡 편곡 : 정기원

이 근처 어디쯤 인데.. 그대가 가르쳐준 이별하잔 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 울지도 않겠어
이별 한다는 게 뭐 대단한 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 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 게 있겠어
그래 잘 될 거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 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 되는 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을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 따윈 소용없어
내 사랑은 다를 거야 그대 나를 떠나지마

내 사랑은 다를 거야 내 곁에서 떠나지마
너무나도 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 앞에

..난 살고 싶어요

2010-05-29

Borderline - Madonna (1983)



마다나에게 처음 관심을 가지게 했던 곡이다. 당시엔 깜찍했지.
데뷰앨범인 Madonna앨범의 2번째곡이다.
이 앨범엔 Holiday, Lucky star등이 히트곡이다.

Border line - Madonna (1983)

- Official MV : http://www.youtube.com/watch?v=jwvgDcQG6WU&feature=related

Something in the way you love me won't let me be
I don't want to be your prisoner so baby won't you set me free
Stop playin' with my heart
Finish what you start
When you make my love come down
If you want me let me know
Baby, let it show
Honey, don't you fool around

Just try to understand
I've given all I can 'cause you got the best of me.

CHORUS:
Borderline … feels like I'm goin' to lose my mind
You just keep on pushin' my love over the borderline
Borderline … feels like I'm goin' to lose my mind
You just keep on pushin' my love over the borderline (borderline)
Keep on pushin' me, baby
Don't you know you drive me crazy
You just keep on pushin' my love over the borderline.

Something in your eyes is makin' such a fool of me
When you hold me in your arms you love me till I just can't see
But then you let me down, when I look around, baby you just can't be found
Stop driving me away, I just wanna stay,
There's something I just got to say

Just try to understand
I've given all I can 'cause you got the best of me.

REPEAT CHORUS

Look what your love has done to me
Come on, baby, set me free
You just keep on pushin' my love over the borderline (borderline)
You cause me so much pain, I think I'm goin' insane
What does it take to make you see?
You just keep on pushin' my love over the borderline.

Keep pushin' me, keep pushin' me, keep pushin' my love
(You just keep on pushin' my love over the borderline, borderline)
Come on, baby, come on, darlin', Yeah
Da-da-da-da, da-da-da-da



Into The Groove - Madonna (1985)
Like a virgin 앨범 보너스 트랙에 있다. Groove란 말을 처음 듣게 되었다.



Like a virgin - Madonna (1985)
이 곡으로 완전 떳지.
- Official MV : http://www.youtube.com/watch?v=VgkOCJ9PGkk&ob=av2e

2010-05-25

Antarctica - Vangelis (1983)



구라하라 고레요시(蔵原惟繕)감독의 일본 남극 탐험대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인 남극이야기 (南極物語, Antarctica, 1983) OST이다. 탐험대 썰매개를 남겨둔채 귀환후 1년만의 기적적인 생환을 기리며 도쿄타워앞에도 이 개의 동상이 있다. (タロ와 ジロ, 1959)
어떻게 남극에 개를 버려두고 올 수 있냐며 탐험대에게 비난이 빗발쳤단다.





2010-04-20

Iron Maiden - Quest For Fire

예전엔 무시무시한 곡이었는데.. 요즘 들으면 뽕짝에 가깝게 들린다.
자켓의 녀석이 귀여운 마스코트인 에디다.. 전 앨범에 이녀석이 들어있다.

7집 Somewhere in Time 자켓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공들인 앨범 자켓이다.


1984년 4집 Piece Of Mind의 7번째 곡이다.

In a time when dinosaurs walked the earth
When the land was swamp and caves were home
In an age when prize possession was fire
To search for landscapes men would roam.

Then the tribes they came to steal their fire
And the wolves they howled into the night
As they fought a vicious angry battle
to save the power of warmth and light.

Drawn by Quest for fire
They searched all through the land
Drawn by Quest for fire
Discovery of man.

And they thought that when the embers died away
That the flame of life had burnt and died
Didn't know the sparks that made the fire
Were made by rubbing stick and stone.

So they ploughed through forest and swamps of danger
And they fought the cannibal tribes and beasts
In the search to find another fire
To regain the power of life and heat.

Drawn by Quest for fire
They searched across the land
Drawn by Quest for fire
Discovery of man.

Drawn by Quest for fire
They searched across the land
Drawn by Quest for fire
Discovery of man.

Drawn by Quest for fire
They searched across the land
Drawn by Quest for fire
Discovery of man.

- Written by:
Steve Harris

Looking Up - Casiopea (Live)



80년대 초반.. 번화가 뒷골목에는 그나마 불법 앨범들이 있어서 심의에 걸린 또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다. 소위 '빽판가게' 라는 곳에 Iron Maiden 4집(요론건 자켓만 봐도..국내 심의 반드시 걸렸다.. ) 을 구입하러 갔다가 우연히 가게 어르신들이 듣고 계시던 Casiopea의 Looking up을 듣게 되었다. 여태것 전혀 들어보지 못한 낯선 사운드라 호기심이 생겨 구입하였고 줄창 듣기 시작했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 곡을 듣고 있었을 때 어르신들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니들은 이런게 좋으냐?"
당시 Fusion Jazz라는게 흔치 않은 시절이라...어른신들 듣기에는 방정맞고 깊이 없어 보였나보다.

1983년 PHOTOGRAPHS 앨범의 첫번째 곡이다.
초창기 맴버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80년대 중후반의 공연실황인듯 하다.
후반에 드럼 솔로와 베이스 솔로 연주를 볼 수 있다.

Casiopea - Looking Up (Live)








Casiopea & T-Square 협연


向谷実 LOOKING UP ~『Tickle the Ivory』


2010-04-18

Before the Rain - Lee Oskar



한때 아침 기상음악으로 애청했던 곡!
지금은 리오스카 하모니카 사장님이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듯...
봄도 되고 벗꽃도 피고..
춘곤증 오면 이곡 들으며 기지개 한번..
Best 앨범에 Feeling Happy라던지 San Francisco's Bay, Sunshine Keri, The Promised Land등 주옥같은 곡이 있다.


하모니카 사장님 : Lee Oskar playing one of his harmonicas at the 2008 NAMM Show


Lee Oskar - Feeling Happy


Lee Oskar - San Francisco Bay


Lee Oskar - Sunshine Keri


Lee Oskar - The Promised Land

2009-05-26

장갑기병 보톰즈(裝甲騎兵 ボトムズ) & 페이르젠 파일 OP



주인공 '키리코'는 어떠한 사투에서도 살아서 돌아오는 병사다. 그 전투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이를 지켜보던 군상부에서는 과감한 실험을 하게되지만, 키리코는 주변 환경을 바꾸어서 생환하게 된다.

이 주제는 SF '링 월드(래리 니븐 저)'에서 대물림 된 행운을 가진 여자 '티라 브라운'과 견줄 수 있다.
또한 메카닉 측면에서도 로봇을 보병으로 채택한 '스타쉽 트루퍼스(로버트 A 하인라인 저)'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1983년 원작과
裝甲騎兵 ボトムズ-1985-더 라스트 레드 솔져,
裝甲騎兵 ボトムズ-1986-빅 배틀,
裝甲騎兵 ボトムズ-1988-레드 숄더 문서 야망의 루트,
裝甲騎兵 ボトムズ-1994-혁혁인 이단,
최근 작품인 裝甲騎兵 ボトムズ-2007-베르젠파일즈
에서 키리코는 살아남지만 왠지 고독하다. 죽지 못하기 때문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려서인지..

장갑기병 보톰즈(裝甲騎兵 ボトムズ, VOTOMS, 1983) - 炎のさだめ

作詞: 타카하시 료스케 (高橋良輔) 원작 및 감독님
作曲,編曲: 이누이 히로키 (乾裕樹)
唄: 오다 데츠로 (TETSU, 織田哲郎)

장갑기병 보톰즈(裝甲騎兵 ボトムズ) 페이르젠 파일 (2008)

http://www.youtube.com/watch?v=hhoK6x1pT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