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Eddy Louiss - Sang Mêlé (1987)
Richard Galliano & Eddy Louiss - Sang Mêlé (Sang Mêlé, 1987, 1999)
Richard Galliano & Eddy Louiss - Sous Le Ciel De Paris (Face To Face, 2001)
Written-By – Hubert Giraud, Jean Dréjac
2015-10-18
쿠보타 토시노부 (久保田利伸) -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1986)
쿠보타 토시노부의 2번째 싱글 EP에 있는 곡~
그나저나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의 첫부분을 들으면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이 떠 오른다.
Casiopea カシオペア (野呂一生, 向谷実, 櫻井哲夫, 神保彰)와의 협연
쿠보타 토시노부 (久保田利伸) - 流星のサドル (2nd Single : Hit by a Time Shower, 1986-12-21)
作詞:카와무라 마쓰미 (川村真澄), 作曲:久保田利伸
※夜を越えてゆくのさ 流星のサドルで
ゴールなんてなくていいのさ 星をつかもう※
涙に Turn again Chance を逃すなよ
振り返るたびに cry ダメになるのさ
優しく Touch again 悩める天使じゃない
自分の夢だけ try あればいいさ
君の前に風の Destination
輝きだけ映す瞳があれば
変わる景色夜明けは 生まれたばかりさ
空の道に落ちて消える 星はこの胸に
昨日を Once again 数えて眠るなよ
誰かの神話を try 信じないのさ
激しく Shake again 今だけすべてじゃない
傷つく勇気が fly あればいいさ
二人つつむ朝の Instigation
抱きしめたい君を迷わせるもの
△Shine on my,shine on my dangerous road
Drive on my way,keep on my own
Shine on my,shine on my wonderous future
With all my conscious response△
(※くり返し)
(△くり返し)
Drive on my way,keep on my own…
쿠보타 토시노부 (久保田利伸) -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2nd Single : Hit by a Time Shower, 1986-12-21)
作詞:카와무라 마쓰미 (川村真澄), 作曲:久保田利伸, 編曲: 杉山卓夫, 久保田利伸, Another Star
シートに抱かれて 夜明けを待ってる
ルードにシューズを脱ぎ捨てる
どこにいてもそこで生まれた気がしてる
BodyとSoulがちぐはぐ
Hi every body 夜越えてく
銀河の彼方でサイクリング
キラリ星が流れれば
時々ドキドキ By my love
街が声やノイズで散々さんざめく頃なら
空にまたたく金星も SHAKE IT PARADISE
震えるこぶし quake'n quake
握りしめたこの勇気
今 立ち昇る風に 息をたずさえ
路地裏の楽園を後に さあ舞い上がれ
大地はオーディエンス
すべてを見せてしまえない
Kissのかわりに Making love
街をあげては踊りだす 笑顔に飽きて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時の雨にさらされて
抱かれていたいよ Tight & Tight
優しい愛など忘れたい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誰か時計を戻して
見つめていたいよ Tide & Tide
淋しい夜など忘れたい※
地上を見下ろしたままの ロード・レーサー
透明な天使がそぼふる Top of the hill
真っ白なマイ・シャローナ
雪のカーディガン身に纏い
恋の足跡見つめた゛Of baby sexy eyes゛
季節の終わりとはじまりがあるのさ
きっと時間は戻らない儚さよ
Everybody say yeah
say yeah 心のカーニバル
星空のシーツに夢を見た
琥珀色した Tuesday night
瞳を細めて見渡せば まぶしい雨が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時の雨にさらされて
踊っていたいよ Shake it up
このまま溶けてもかまわない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濡れたシャツを脱ぎ捨てて
朝まで待てない Makin' love
本気の嘘ならかまわない△
□Check it up, Check it up
Ain't no rule is good enough
So breaking to ya
Check it up, Check it up
Ain't no truth is cool enough
So taking to you□
(□くり返し)
(△くり返し)
(※くり返し)
TIMEシャワーに射たれて…
현진영 - 흐린 기억속의 그대 (2집: New Dance 2, 1992)
작사, 작곡: 이탁
2015-10-11
2Cellos - Shape of My Heart (2015)
날씨가 선선해지고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기 시작할 무렵이면 떠 오르는 곡
Sting의 Shape of My Heart
이유 God-G않은 이유의 레옹이 떠오르는게 함정 [▼▲]
레레 레레레옹
레레레 레레레옹 레레레옹
레레 레레레 레레
눈에 띄게 흰 피부에 입술은 피빨강
꼿꼿하게 핀 허리에 새침한 똑단발
못된 걸음으로 또 어디를 가나
누굴 찾는 것 같아 이 외로운 마틸다
티키타 리듬에 맞춰 스핀
기타 리프 테마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난 나잇값을 떼먹은 남자
Call Me 레옹 Call Me 레옹 Call Me 레옹
Call Me Call Call Call Call Call Call Me
시끄러운 사람들 틈에
왜 당신은 조금도 춤을 추지 않나요
나 그대가 궁금해 알 수 없는 표정에
까만 선글라스
Mon Cher, Look At Me
춤추고 싶지 않아
Mon Cher, Look At Me
이유는 캐묻지 말아
Hey Baby, Look At Me
슬픈 눈을 들키고 싶지 않아
더는 다가오지 말아 (깜빡)
왜 그렇게 무뚝뚝하나요
상냥하게 좀 해줄래요, ma 레옹?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아
내 Choice는 틀리지 않아
I'm 마, 마틸다 I'm 마, 마 마틸다
I'm 마, 마틸타 I'm 마 I'm I’m마 I’m마
잔잔히 잠들은 내 맘에
왜 돌을 던져 날 춤추고 싶게 만들어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어주오 나의
까만 선글라스
Ma Cher, What You Need
나처럼 춤을 춰요
Ma Cher, What You Need
아 튕기지 좀 마요
Hey Baby, What You Need
그래 앞에 나를 봐요
자 이제 춤을 춰요 (깜빡)
Un Deux Trois Quatre
레레 레레레 레레 레 레레옹
레레 레레레 레레 레 레레옹
Mon Cher, Look At Me
춤추고 싶지 않아
Mon Cher, Look At Me
이유는 캐묻지 말아
Hey Baby, Look At Me
슬픈 눈을 들키고 싶지 않아
더는 다가오지 말아 (깜빡)
Ma Cher, What You Need
나처럼 춤을 춰요
Ma Cher, What You Need
아 튕기지 좀 마요
Hey Baby, What You Need
그래 앞에 나를 봐요
자 이제 춤을 춰요 춰요 (깜빡)
끝날 줄 알았죠?
까만 선글라스 까만 선글라스
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
까만 선글라스
얼마전 이 곡의 2Cellos버전이 라디오에 나오길래 레퍼런스로 삼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여차저차 녹음한 것을 Flac, Alac, ogg, mp3(320k, 192k)로 각각 변환하여 청취하였다.
녹음시간은 1시간 34분
Encoder | Sample rate (kHz) | Bits per sample (bit) | Bitrate (kbps) | Size (bytes) | Tool |
---|---|---|---|---|---|
Flac | 48 | 24 | 1548 | 1,091,315,921 | libFlac 1.3.0 20130526 |
Alac | 48 | 16 | 839 | 591,912,737 | Lavf55.33.100 |
ogg | 48 | - | 398 | 280,802,530 | libVorbis I 120203 |
mp3 | 48 | - | 320 | 225,649,920 | CBR LAME3.99r |
mp3 | 48 | - | 192 | 135,389,952 | CBR LAME3.99r |
청취환경은
- 헤드폰 : Sennheiser HD25SP (30hz~16khz, 60Ω, 114dB)
- 플레이어 : Gom Audio (v2.0.11.1156, 2015/09/01)
Gom Audio로 ogg, mp3는 어느 정도 괜찮았지만
Flac을 듣는 순간 막귀인 내가 들어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Stereo 분리도가 말도 안되게 떨어졌다. (mono냥?)
두대의 첼로가 연주하는 부분에서
오른쪽 첼로와 왼쪽 첼로가 각각 오른쪽, 왼쪽 헤드폰에서 나와야 정상인데,
그 두개를 합쳐서 Center에서 들렸다~ (어쩔~)
녹음이 잘못되었나 싶어 Foobar2000 (v1.3.8) 과 Audacity (v2.1.0) 로 다시 들어보니
확연히 분리되어 출력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곰플레이로 인해 상대적을 저평가 받아왔다는 느낌의 Gom Audio였지만
지금은 사라진 WinAmp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언제까지 제공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호감을 가지고 있었따~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로 아주 약간 실망스럽긴 하다. 하루 빨리 Fix되는 날이 왔으면 한다.
(기대감이 커서 실망도 큰 것일지도...)
다른 파일은 몰라도 적어도 Flac파일을 들을때는 당분간 Gom Audio는 피하는게 좋겠다.
귀도 나빠지지만 기분도 나빠진다.
녹음한 파일이 용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 중 일부만 발췌하였다.
음... 얘기가 잠시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다시 청취소감으로 돌아와서.. @_@
Flac으로 들으면 첼로음이 꿀같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뭔가 걸리적 거리는 게 없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의외로 ogg는 들을만 했다. (왜? 398kbps니까) 공간감, 분리도, 디테일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mp3_320k과 ogg는 비슷한 느낌이었다.
mp3_192k는 첼로 현 긁는 부분을 잘 들어보면 음장감이 약간 빠지는 빈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막힌 듯 체한 듯 약간 답답한 느낌이다.
(192k로 ripping한 수많은 CD들은 우짜슬까나~ ㅠㅠ)
...라는 것은 음질면에서 bitrate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어느 단계 (320k) 이상에서는 무의미 한게 아닐까? (난 역시 막귀임~)
따지고 보면 음질은 어떤 Encoder를 선택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Bit Rate" 차이일 뿐이다.
굳이 의미를 두자면 원본 보존이 우선이면 Flac이나 Alac,
청취목적과 용량을 고려하면 ogg나 mp3_320k가 적절한 것 같다. (..라는 원론적인 결론만...^^;)
Flac의 경우 1시간30여분 녹음에 1기가정도면 약간 부담이 되긴 한다. (아~ 또 HDD를 사야하나...T_T)
2Cellos - Shape of My Heart (Celloverse, 2015-01-09)
2Cellos의 명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곡
2Cellos - Smooth Criminal (2Cellos, 2011-06-10)
Arranger : Luka Šulić, Stjepan Hauser
Michael Jackson - Smooth Criminal (Bad, 1987-08-31)
2015-10-06
Lovelyz (러블리즈) – Ah-Choo (2015)
마트갔다가 BGM으로 들었던 귀가 반짝, 쫑긋했던 곡이라
봤더니만 작곡이 OnePiece(윤상 작곡팀)이었어~이었어~
어쩐지 이런 느낌의 작곡은 윤상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멜로디.
(근접한 작곡가는 유희열 정도..)
2:30부터의 dark yoonsangtic한 부분이...
Lovelyz (러블리즈) – Ah-Choo (2015-10-01)
작사 : 서지음 / 작곡 : OnePiece / 편곡: OnePiece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직 요리는 잘 못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몰래 감춰놓은
애교도 있는 걸
매일 지루하지 않게
웃게 해줄 텐데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다정하게 깨우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침잠이 좀 많긴 해도
잘 일어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막 지쳐 보일 때면
내가 더 슬픈 걸
혹시 내가 필요할 땐 거기 있어줄게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밤새 쓰다만 편지와
말 하지 못한 내 사랑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 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Lovelyz(러블리즈) - Hi~ (안녕)
작사 : 서지음 / 작곡 : OnePiece / 편곡: OnePiece
처음 너를 만난 건
너의 기억보단 조금 더 빠른 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몰래 널 바라봤지
넌 잘 모를 걸
솔직히 말을 하면
답답한 내 마음이 조금 후련해질까
전부 다 말해버리고
괜히 어색해지면 그땐 어떡하지
거울 보며
하나 세고
둘을 세면 안녕
우리 만날래 내가 지금 할 말이 있어
우리 만나자 물어볼 게 있으니까
용기 내서 하는 말이야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줘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우리 만나자 그냥 이런 친구 말고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
수없이 연습해도
어쩔 수가 없나 봐 맘이 떨려오는 건
어쩌죠 자꾸 겁이 나
결국 해야 한다면 빨리 해야겠지
전활 걸어
하나 세고
둘을 세면 안녕
우리 만날래
내가 지금 할 말이 있어
우리 만나자 물어볼 게 있으니까
용기 내서 하는 말이야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줘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우리 만나자 그냥 이런 친구 말고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
이 순간 1분 1초가
어제 하루보다 더 긴 것 같아
그렇게 웃고만 있지 말고 말해봐
자꾸 그럴래 대체 뭐가 재밌는 거야
자꾸 그럴래 나는 심각하단 말야
용기 내서 하는 말이야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줘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우리 만나자 그냥 이런 친구 말고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
러블리즈 곡이지만 경연에서 오마이걸이 부른 Destiny의 무대는 압권이었다.
Destiny(나의 지구) - 오마이걸 @2차 경연 컴백전쟁 : 퀸덤 4화 (2019-09-19)
2015-10-04
블랙 블릿 (ブラック・ブレット, Black Bullet) (2014)
やなぎなぎ - Z会 : Crossroad (クロスロード)
음악이 너무 좋을 경우에도 작품에 몰입이 안될 경우도 있다.
요즘 애니에서는 듣기 힘든 서정적 분위기로 인해 깜짝 놀라 찾아 보니
음악에는 역시 사기스 시로(鷺巣詩郎, Shiro SAGISU)님이었다네. 애바의 그분..
Lament of the Cursed
Melinconia
Crisis Point
Black Bullet ED - トコハナ
作詞・歌 - やなぎなぎ / 作曲・編曲 - 齋藤真也
Black Bullet OP - Black Bullet
作詞・作曲・編曲 - 八木沼悟志 / 歌 - frip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