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코지 (玉置浩二) - 전원 (田園) (CAFE JAPAN, 1996-07)
作詞:玉置浩二、須藤晃/作曲:玉置浩二/編曲:玉置浩二、藤井丈司
石コロけとばし 夕陽に泣いた僕 夜空見上げて 星に祈ってた君 アブラにまみれて 黙り込んだあいつ 仕事ほっぽらかして ほおづえつくあの娘 何もできないで 誰も救えないで 悲しみひとつもいやせないで カッコつけてないで やれるもんだけで 毎日 何かを 頑張っていりゃ 生きていくんだ それでいいんだ ビルに飲み込まれ 街にはじかれて それでも その手を 離さないで 僕がいるんだ みんないるんだ 愛はここにある 君はどこへもいけない ひだまりのなか がむしゃらに走る僕 そろばんはじいて 頭かかえてた君 からのミルクビンに タンポポさすあいつ 道をはずれちゃって とほうに暮れるあの娘 何もうばわないで 誰も傷つけないで 幸せひとつも守れないで そんなに急がないで そんなにあせらないで 明日も何かを頑張っていりゃ 生きていくんだ それでいいんだ 波に巻き込まれ 風に飛ばされて それでも その目を つぶらないで 僕がいるんだ みんないるんだ そして君がいる 他に何ができる 生きていくんだ それでいいんだ ビルに飲み込まれ 街にはじかれて それでも その手を 離さないで 僕がいるんだ 君もいるんだ みんなここにいる 愛はどこへもいかない | 돌멩이를 발로 차고 석양에 울고있는 나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별에 기도하던 너 기름 투성이가 되버려 입을 다물어버린 저녀석 일을 내팽개치고 턱을 괴며 놀고있는 그 아가씨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누구도 구할수 없다. 슬픔 하나도 달랠수 없다. 폼만 잡지 말고서 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일 무엇인가에 열중하라고 살아가고 있다. 그것만으로 좋다. 빌딩에 삼켜져버려, 거리에서는 내버려 지더라도 그런데도 그 손을 떼어 놓지는 마라 내가 있다. 모두가 있다. 사랑은 여기에 있다. 너는 어디라도 가면 안돼! 양지만을 찾아 앞뒤 생각없이 무턱대고 달리는 나 주판은 늙었다고 머리만 움켜쥐던 너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우유병에 민들레를 꽂는 저녀석 길이 어긋나 버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아가씨 무엇이라도 빼앗가지 말고, 아무도 다치게 하지마라 행복 하나라도 지킬수 없어서 그렇게 서두르지도 말고 그럴게 조바심에 초조하지도 마라 내일도 무엇인가에 열중하라고 살아가고 있다. 그것만으로 좋다. 물결에 휩살려 떠밀리고, 바람에 날리더라도 그런데도 그 눈에서 못본채 하지 마라 내가 있다. 모두가 있다. 그리고 그대가 있다. 그 외에 무엇이 가능한가 살아가고 있다. 그것만으로 좋다. 빌딩에 삼켜져버려 거리에서는 내버려 지더라도 그런데도 그 손을 떼어 놓지는 마라 내가 있다. 모두가 있다. 모두가 여기에 있다. 사랑은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
[번역:Nao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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