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8

DMC (Detroit Metal City)

개그만화 좋은날, 이나중 등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B급 소재지만 음악으로 잘 소화시켰다.

감미로운 팝을 부르고 싶은 주인공 '네기시'지만 현재 죽음의 메탈을 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는 가벼운 개그물로 보기엔 퀄리티도 좋고, 음악도 좋고, 내용상 펑크락과 랩과의 음악적 대결 구도도 괜찮았다.

특히 10화에서 회의를 느끼고 그룹을 떠나려는 주인공 '네기시'가 어정쩡한 그룹의 모습을 보고 되돌아 와서 부르게 되는 'Mad Monster'에서는 全 에피소드에서 절정을 이루게 되며 퀄리티, 음악 역시 상당하다.

오프닝은 데쓰메탈, 엔딩은 스웨디쉬 팝을 배치한 것도 멋진 연출이다.

1. DMC Endnig Theme : 甘い戀人 (달콤한 연인)



朝目が覺めるとキミがいて
아침에 눈을 뜨니 네가 곁에 있고

チ-ズタルト燒いてたさ
치즈 타르트를 굽고 있었지



スウィ-ツベイビ- キミはそうさ
스위트 베이비 너는 항상 그래

甘い甘い僕の戀人
달콤하디 달콤한 나의 연인



さぁ出かけよう
자 함께 가보자

オシャレして 街にさ
멋지게 입고 거리로 나가자

チ-ズタルト片手 キミはハシャイでる
치즈 타르트를 손에 들며 너는 들떠 있지

人ゴミかき分け 行こうよあの店
인파를 헤집고 저 가게로 가자

おそろいのリング 今日買う約束だから
커플 링을 오늘 사기로 약속했으니까



甘い甘い甘い甘い
달콤하고도 달콤한

コ·イ·ビ·ト
나·의·연·인

甘い甘い甘い甘い
달콤하고도 달콤한

コ·イ·ビ·ト
나·의·연·인

今夜 2人ベッドの中かな?
오늘 밤 2인 침대 속 일까요?

なんてまだ早すぎるかも
아직 우리에게는 이를지도

スウィ-ツベイビ- 僕もそうさ
스위트 베이비 나도 항상 그래

甘い甘い君の戀人
달콤하디 달콤한 당신의 연인



2. DMC Opening Theme : サツガイ(殺)



俺は地獄のテロリスト
나는 지옥의 테러리스트

昨日母さん犯したぜ
어제 엄마를 강간했다

明日は父さんほってやれ
내일은 아빠를 겁탈할 테다

I am a terrorist straight out of hell
I am a terrorist straight out of hell

俺に父さん母さんいねえ
내 애비와 애미 따위 있지 않아

それは俺が殺したから
그건 내가 죽였기 때문이지

俺にゃ友達戀人いねえ
나는 애인과 친구 다 없지

それは俺が殺したから
그건 내가 다 죽였기 때문이지



殺せ殺せ親など殺せ
죽여라, 죽여라, 부모 따위는 죽여라

殺せ殺せすべてを殺せ
죽여라, 죽여라, 모두 다 죽여버려!

サツガイ サツガイせよ
살해, 살해하라

KILL!
KILL!

サツガイ サツガイせよ
살해, 살해하라

KILL!
KILL!

サツガイ サツガイせよ
살해, 살해하라

KILL!
KILL!

サツガイ サツガイせよ
살해, 살해하라

急い出を血に染めてやれ
피바다의 추억으로 물들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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