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7
야쿠시마루 히로코 (薬師丸ひろ子) - Woman W의 비극중에서 "Wの悲劇"より(1984)
눈 내리는 날... 잘 어울릴 것 같은 노래..
야쿠시마루 히로코 (薬師丸ひろ子) - 'W의 비극'중에서 Woman ("Wの悲劇"より) (1984)
작사 作詞 : 마츠모토 타카시 松本隆
작곡 作曲 : 쿠레타 카루보 呉田軽穂 (마츠토야 유미 松任谷由実)
편곡 編曲 : 마츠토야 마사타카 松任谷正隆
もう行かないで そばにいて
모- 이카나이데 소바니이떼
정말..가지말아줘..곁에 있어줘..
窓のそばで
마도노 소바데
창가 옆에서..
腕を組んで雪のような星が降るわ素敵ね
우데오쿤데 유키노요-나 호시가후루와 스테끼네
팔장을 끼고..눈과같은 별이 떨어져..멋지네요..
もう愛せないと言うのなら友だちでもかまわないわ
모-아이세나이또 유-노나라 토모다치데모 카마와나이와
더이상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할거라면..친구라도 상관없어..
強がってもふるえるのよ声が...
쯔요갓떼모 후루에루노요 코에가..
강한척하려해도..떨려와요 목소리가..
ああ時の河を渡る船にオールはない 流されてく
아- 도키노가와오 와타루후네니 오-루와 나이 나가사레떼쿠
아- 시간의 강을 건너는 배에..노는 없어.. 흘러만 가고..
横たわった髪に胸に降りつもるわ
요코타왓따 카미니무네니 후리쯔모루와
옆으로 누운 머리카락에..가슴에..쌓이며 내려와..
星の破片
호시노 카케라
별의 조각들..
もう一瞬で燃えつきてあとは灰になってもいい
모-잇슌데 모에쯔키떼 아또와 하이니낫떼모 이이
정말..한순간 불타오르고..그 다음은 재가 되도 좋아..
わがままだと叱らないで今は...
와가마마다또 시카라나이데 이마와...
제멋대로라고 혼내지말아줘..지금은..
ああ時の河を渡る船にオールはない 流されてく
아- 도키노가와오 와타루후네니 오-루와 나이 나가사레떼쿠
아- 시간의 강을 건너는 배에..노는 없어.. 흘러만 가고..
やさしい眼で見つめ返す
야사시이메데 미츠메카에스
상냥한 눈으로 서로 바라보는..
二人きりの星降る町
후타리키리노 호시후루 마치
둘만의 별이 내리는 마을..
行かないで そばにいて
이카나이데 소바니이떼
가지말아줘..곁에 있어줘..
おとなしくしてるから
오토나시쿠시떼루까라
얌전히 있을테니까..
せめて朝の陽が射すまで
세메떼 아사노 히가 사스마데
적어도 아침해가 비출때까지..
ここにいて
코코니이떼
여기에 있어줘
眠り顔を見ていたいの
네무리가오오 미떼이따이노
잠든얼굴이 보고싶으니까..
야쿠시마루 히로코 (薬師丸ひろ子, Yakushimaru Hiroko) - 세라복과 기관총 (セーラー服と機関銃, Sailor Suit and Machine Gun) (1981)
작사 作詞 : 키스기 에츠코 来生えつこ
작곡 作曲 : 키스기 타카오 来生たかお
편곡 編曲 : 호시 카츠 星勝
さよならは 別れの言葉じゃなくて
안녕이란 말은 작별이란 뜻이 아니라
再び逢うまでの遠い約束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기약도 없는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추억만 남은 장소에
未練残しても
미련을 가져 보아도
心寒いだけさ
마음만 쓸쓸해져 가죠
このまま 何時間でも抱いていたいけど
지금 이대로 몇 시간이든지 안아 주고만 싶은데
ただこのまま 冷たい頬を暖めたいけど
그저 지금 이대로 얼어붙은 살결을 어루만지고 싶은데
都会は 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한숨을 돌릴 틈도 없이 바쁜 도시에선
恋もコンクリートの籠の中
사랑도 그저 콘크리트에 묻혀져 갈 뿐
君がめぐり逢う
그대가 앞으로 만날
愛に疲れたら
사랑에 지치게 되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내게 다시 돌아와요
愛した男たちを 思い出に替えて
사랑했던 많은 남자들이 흘러간 추억이 될 때
いつの日か 僕のことを思い出すがいい
그 때가 되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시 떠올려 줘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속에 구석진 곳에라도 잊지만은 말아 줘요
スーツケース いっぱいつめこんだ
수트 케이스 한 가득 담아두었던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들을
君は軽々と
그대는 당연한 듯이
きっと持ち上げて
여린 등에 지고서
笑顔見せるだろう
애써 웃어 보이겠죠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사랑했던 많은 남자들이 언젠가 잊혀져 갈 때
いつの日か 僕のことを思い出すがいい
그 때가 되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시 떠올려 줘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속의 구석진 곳에라도 잊지만은 말아 줘요
나가사와 마사미 (長澤まさみ) - 세라복과 기관총 (セーラー服と機関銃, TBS, 2006)
구미쵸~ くみちょう (組長)~~
호시이즈미 ほしいずみ (星泉)!
간바리마스 がんば(頑張)ります!! (그래.. 힘내라!)
마쨩..갈릴레오(ガリレオΦ)와는 좀 다른 모습이네..
都市伝説の女에서 미소의 에엣~! 이 좋아!
아사쿠라(浅草)근처 메다카구미(目高組)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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