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초 지인께서 秋葉原에 가셔서 손수 구해오셨던 음악CD와 게임 Floppy Disk로 몸소 게임 시연까지 해 보이셨다. 당시엔 화려한 오프닝과 함께 멋진 이 곡을 들을 수 있었다.
다시 들어도 명곡일세..
음악은 퓨전재즈그룹 前카시오페아의 키보디스트 무카이야 미노루 (向谷 実, Minoru Mukaiya) : Fusion Jazz Group Casiopea keyboardist
三國志 3 - 성진 (星辰) (Heavenly Bodies, Opening)
위급한 전투씬에 나왔던...
三國志 3 - 기고의간 (旗鼓の間) (Time for the Banner and Drums) (8:41~)
조조를 쳐라~~
三國志 3 - 문용자복 (蚊龍雌伏) (Karyuu Remains in Obscurity) (11:32~)
게임에선 애드립(AdLib)카드나 사블(Sound Blaster)카드를 끼우면 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괴혼(Katamari Damacy) - Lonely Rolling Star PS2의 절대 없어서는 안될 게임중 하나인 괴혼 뭐든 붙는 공을 굴려서 크게 크게 만드는 단순한 게임 아직까지 그 분류를 가름하기 힘든 접착 액션 게임 정말 밤새는 줄 모르는 이 게임할때는 옆방에 누가 자는지 확인할 것. 밤새 뿅뿅~ 거리는 소리에 짜증 낼지도. PS3용은 PS2보다 별로... 한글화가 중요한데..
PS2 절대강자 게임 : 철권4, 소울칼리버, 괴혼, 그란투리스모
============================ 괴혼[塊魂] OST - Lonely Rolling Star
당시 스틱과 버튼밖에 없었던 오락실에 "핸들"이 나타난 혁명적인 사건이 있었다.
바로 전설적인 게임 SEGA의 OutRun !!
금발미녀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바닷가 해안도로를 질주하는 명장면(?)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헛된 로망을 심어주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용돈 많이 썼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운전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SEGA에 감사드려욤~~ ^^; )
PS3용도 나와있으니 해보면 추억이 새록할 것이다.
출발전 라디오 주파수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핸들을 돌리면 3곡 중 한 곡을 고를 수 있다.
Splash Wave, Magical Sound Shower도 있으나 이 곡 Passing Breeze만 틀고 운전했었다.
Passing Breeze - OutRun (SEGA, 1986)
OutRun 20주년 기념 앨범 세트에는 Arcade, Sega Mark II, PC Engine, Mega Drive, Sega Saturn, Dreamcast, Game Boy Advance, PS2, PSP, XBox 버전의 음악이 수록되어 있는 디스크 11장 짜리가 2007년 발매되었다.
엔딩곡인 Last Wave는 돈 다쓰고 나온 우울한 동심을 달래기에 충분한 곡이라 필청(必聽)이다.
석양을 배경으로 이름도 새기고... WAR 라고~~